바쁘신 일정에도 함께 마을을 찾아 오셨습니다
ㆍ 금진(錦津) : 1600년경에는 거금도(居金島) “조금나루”라 하였으나 1884년에는 돌산군 거금도 소진(召津)으로 개칭하였고 그후 마을이 북쪽 해안에 위치하여 조금 때에는 암석이 노출되므로 조금너리라 하였는데 예부터 이곳에 나루터가 있어 나루진(津)자를 붙여 금진(錦津)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3.02.15 09:58
장세선 군의원님. 이봉남 면장님.박두영 농협 조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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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 일정에도 함께 마을을 찾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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