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포가 지나면 향우님들의 숙원이었던 연륙교가 개통이 됩니다
큰꽃섬, 작은꽃섬, 선창둥(공서금)지나 소재몽당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길로 내년 꽃피는 봄이되면 향우님들과 같이 가고자 합니다.
손에 손잡고 1층 인도교로 건널까요? 차를 밀고 2층 차도로 건널까요?
여러선후배님을 모시고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 언 제 : 2011년 11월 13일 일요일 11시 ~
◎ 어디서 : 유니온부페(2호선 성수역 4번출구) ☏ 02)499-7000
집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