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이 소중함을 느껴지듯이 마음을
서로 나누어 주면서``
행복을 전해주는 사람은 더 없이 소중한 사람일 것이라고 합니다
서로 축복하고 보듬으며 격려해주고 용기를 심어주는 사람.
우리에게도 그런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동중 총 동문 가족입니다..
감사 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씨. 바쁜 셍활속에서도 금산동중 총 동문 한마음 체육대회에
함께 참석하시어 끝까지 웃고 웃으며 함께했던 시간이 정말 소중한
하루였습니다.먼길 마다않고 울산에서 녹동에서 광주에서 친구 동창이
그리워 한걸음에 달려오신 동문 선,후배님 정말 감사 합니다.
비록 함께 운동장에 참석은 못했지만 협찬과 찬조로 함께해주신 동문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금산중학교.금산종합고등학교 동문회 회장님과 집행부.재경 금산면 향우회
회장님과 집행부.선재장학회 회장님 그리고 금산중학교 11회 동창친구님들.
정말 고맙고 감사 합니다.
또한 하루종일 준비하고 진행한 우리 동문회 집행부.음식준비와 배분하느라
수고하신 여성동문님들 정말 감사 합니다.
행사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다소 부족하고 미흡한 일들이 많았습니다
동문 여러분들께서 너그럽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동문 선,후배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어 아무 사고
없이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과 애정을
보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 했습니다
동문 여러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금산동중 학교 총 동문회 회장 김 종 준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