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여친들이 모여 재활중인 연석이 친구 병문안 하겠다나
시간을 효울적으로 사용하자는 의견에 따라 오전에는 산행을 가볍게 하고
오후에 함께 병문안 가기로 결정..
산행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몇 친구가 오후에 합류하겠단다.
사가정역을 빠져나가 용마산을 향해 출발하였다.
서울지역 여친들이 모여 재활중인 연석이 친구 병문안 하겠다나
시간을 효울적으로 사용하자는 의견에 따라 오전에는 산행을 가볍게 하고
오후에 함께 병문안 가기로 결정..
산행일 아침 기온이 뚝 떨어져 몇 친구가 오후에 합류하겠단다.
사가정역을 빠져나가 용마산을 향해 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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