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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동호 부친께서 하늘나라 가셨답니다.
   친구들의 위로가 힘이 될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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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동호 2007.08.24 00:57
    금번 8월17일 저의 부친 상사시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조의와 위로를
    하여주신  동창생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이오나 이렇게 인사드리게 됨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창회장 민수와 총무 기석이 감사하고 연락하느라 수고 많았구  가까이 있어도  늦게 알아 가보지 못해 마음 한켠으로 항상 미안했던 충렬이 친구와 권희에게 감사드리며 형진이와 진숙이
    그리고 먼곳까지 와준 조카 태규와 태홍이 고맙다.
    그리고 꽃을 보내준 남희 사돈 고마워   동창 친구들  광주오면 연락 해
    술한잔 나누면서  정을 느끼고 싶다.
    총무를 맡고 있는 기석아  광주도 전화 한통화 때려주라  좋은일이든 슬픈 일이든.
    광주에 나밖에 없다 한신이는 함평이고 평순이는 영광이고 정기는 연락 안되고...
    광주좀 챙겨주라.   다시한번 모든 동창생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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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복 2007.08.24 23:23
    동호야반갑다 그런데 맘이넘아프다  정말 아버님이 나의 부모님 가신길을  불교식으로는 평탄하게 인도해주셧어 너무나고마우셧는데 친구의아버님도 아버지아니니 동호야 미안하다 그리구 너한테위로에말 박에 할에기가없다 난널잇지않쿠잇어 친구 우리는 꾀벽쟁이친구아니니 어째튼 상치누라 고생이만앗겟다친구야 만일아직까지날 친구로 생가한다면 전화한번 주라 너전화 알앗는데 술먹구 엔날에휴대폰에잇는것모두지워 졋거든미안하다 친구야 010-4345-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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