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섬에 태여낫을까 비오면 건장에가 하늘을 원망해보고
태풍불면 배 안전한 곳으로 옮기며 수 십리 길 걸어 다니며

혹시 도라꾸라도 지나가면 태워 달라며 메달릴때가 엇 그제 같은데
벌써 머리엔 힌눈 쌓여가고 세월이 무성하게도 친구들 그립다

지금은 당당하게 섬에 태여난게 자랑스럽다
아름다운 섬
밤에 삼삼오오 모여 떠들던 그때 생각해본다

동중모임 체육대회 가보니 울 동중5회만 썰렁~~~~앙~~~너무

전라민국 광주에는 모임가진다고 성록이 입이 찌자지더마
부러워마라 서울 경기도 모여보자....고래고래

7월하고도9일(토요일) 장소 : 인덕원 서 명자 가게에서 모여보자
몇시에 : 오후 7시부터 즐거운 비명 질러보자

정기 모임은 9~10월사이 한강 레스토랑에서 , 호텔에서 . 경기도일원펜션
                 세군데 정해  멋지게 첫 모임 해보자고함

임덕균 들고다닌폰 : 010 - 8496 - 5400
서명자 들고다닌폰 : 010 - 4599 - 3890
송재원 들고다닌폰 : 010 - 5340 - 6994
박근호 들고다닌폰 : 010 - 8423 - 8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