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쁜 나날이지만 자네들소식이 그립고 보고싶네
먹고살기 힘든 세상인데 컴앞에 있을시간이 어디있겠느냐고 반문할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시간을 할애하여 살아가는 애기도좋고,좋은소식,나뿐소식일 지라도 함께하면
좋으련만 너무 무소식인지라 안타깝소
어디에 살더라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바라며 늘행운이 함께하길 빌며 오늘은이만
떠나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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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보고싶다 8 | 이복희 | 2005.07.30 | 1848 |
10 | 동중3회친구들 6 | 정종균 | 2005.07.30 | 2015 |
9 | 점열이 잘있는가 1 | 정종균 | 2005.07.27 | 1923 |
8 | 야 그립다 18 | 이점열 | 2005.07.26 | 1968 |
» | 동중3회보이소 4 | 정종균 | 2005.07.21 | 1781 |
6 | 동중3회 친구들 2 | 정송희 | 2005.07.20 | 1757 |
5 | 남초21회동창회장 | 정종균 | 2005.07.20 | 1772 |
4 | 동중까페 개설을 축하하며 1 | 정종균 | 2005.07.19 | 1849 |
3 | [필독] 3회 여러분 꼭 봐주세요 2 | 조명심 | 2005.07.03 | 1962 |
2 | 친구를 찾습니다 1 | 오동동 | 2003.07.09 | 2521 |
1 | [re] 친구를 찾습니다 1 | 박현숙 | 2003.12.09 | 3798 |
부산 좋지 내가 거기서 군생활 안했나.
서면 말이다 가야시장 앞에 그유명한 태화고무 화사와 부대 정문이 같이있지 않나.
보고싶다
다들 피서라고 오가는데 왜 동창놈들은 한 놈도 안오노.
돈들좀 벌었다고 딴데로 간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