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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오후 5시 30분경 금산면 오천리 서촌마을에 사는 강 모씨가 실종됐다.

이날 미역채취 작업을 마치고 돌아오다가 바다에  빠졌을 것으로 추정, 이틀동안 오천주민 배 30여척과 해경이 수색에 나섰으나 깊은 수심과 시야가 흐려 찾지 못했다.

한편 유가족들은 사망으로 단정, 2일 장례를 치뤘다. 유가족은 처 전영자, 강상현(변호사), 차남 강병선(교도관), 3남 강성호(고려대학교 재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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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6 22:36
    참으로 슬픈 소식입니다.
    실종 이후 해경함정 및 헬기,다이버, 동네에선 오전일찍
    미역채취를 끝내고 선외기를 동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지금이 외씨인 상태라 어려움이 배가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장례를 치른 상태는 아닙니라고 합니다.
    실종된 가족 의 슬픔이 하늘만큼 땅만큼 크리라 봅니다.
    우리 동문여러분께서 위로와 격려를 여러 경로를 통하여 전달했음
    합니다.
  • ?
    동문사무국 2008.04.06 22:41
    동문님들께서도 소식은 들어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아직 시신을 찾지못해 장례는 치르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문님들께서도 가족들에게 연락되는대로 위로의 인사들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글로서나마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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