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972 추천 수 0 댓글 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회가 오지 않음을 두려워 하지 말고
준비되어 있지 않음을 두려워 하라."

살아가는데 있어 세 번의 기회가 있다 고들
하지만 거의 모든 사람이
두 번의 기회를 어린시절이나 모르는 삶들
속에서 지나쳐 버린다.

마지막 기회는 기다려도 쉬이 오지 않기 때문에
기다림에 지쳐 술을 마시고 또는 허망한
세월을 탓하며 보내곤 한다.
기회가 오지 않음을 야속하게 생각들 하며...

그러나 과연 기다리던 기회가 왔을때
준비된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잘 활용할 뿐 역시
대다수의 사람들은 흘려 버리고 만다.

이것이 보통 사람이다.

====중국속담====



ps: 살면서 우리들의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어떤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내가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하겠죠.

      그 꿈을 위해서 항상 내 자신이 준비하고 있다면 나에게
      기회가 주여졌을때 그꿈을 펼칠수가 있겠지요.
?
  • ?
    나다 2005.05.03 19:29
    기회라~~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겠지만
    준비되어 있지 않은 자에게는
    분명 나에게 다가온 기회인줄 알면서도 놓치는 수가 있지
    일생을 살아가면서 세번의 기회가 온다는데
    한번은 잡아야 되지 않겄는가..!!
    열씨미 생활하구 준비한다면, 오는기회 붙잡을수 있을 것이고
    꿈도 펼칠수 있으리라 보네...인생 뭐 있는가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지
    안그런가~~~//

    칭구야...//
    요즘 날씨가 따뜻하다 못해
    여름날씨 처럼 덥다는 느낌이 든다...그곳도 그러냐?
    벌써부터 반팔을 입고 다녀야 할 정도로 말이다...//
    가정의달 오월이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쨈난 한달이 되길 바라마..
    그람~~~~~안뇽~~~//

    행운이 함께 하기를
  • ?
    충규 2005.05.03 20:59
    후배님!
    공감어린 좋은 글입니다.....
    "기회는 준비되는 사람에게 다가 온다는 것"..................
    마치 지지배란 상호명의 얘기가 아닐지 ??
    목표를 세워 반드시 꿈을 꼭 이루시길 바라며.....
    11기 후배님들!
    아 ~~자 !! 아~~자!! 힘내세요..^^
  • ?
    미선 2005.05.04 02:20
    친구야 .
    날씨가 이상한거 아니가 낮에는 많이 덥지
    나도 반팔입고 다닌다.

    우리는 조명이 강해서 사계절 모두 덥다
    그래서 피부도 많이 건조해지고 주름생
    긴다.

    어떻하지 좋은 방법이 없을까나
    요즘 얼굴보면 늙는구나 싶은게 마음이
    째금 그렇다.

    ㅎㅎㅎ 우습지.

    노래 잘 들었다 왜 조용한 시간에 까페에
    들려서 이렇게 노래 들으면 감동이다.

    하루종일 시끄러운데 있어서 그런지 조용
    한게 참 좋다 일종의 직업병이지 뭐

    이야기가 너무 길었지 안녕.....
  • ?
    후배미선 2005.05.04 02:31
    충규선배님.
    까페에서 꾀 오랜만에 뵙지요.

    선배님 방을 들여다 보니까
    김영천 선생님도 보이시고

    나는 처음에 선배님 이름인줄
    알았는데 가만이 보니까 선생
    님이 아니겠어요.ㅎㅎㅎ

    우리 담임도 한번 하셨거든요.

    선배님도 좋은 오월을 보내세요.....
  • ?
    새싹 2005.05.04 08:40
    미선아 잘있지..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 오지만
    그 한번에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항상 준비하면서.. 그 기회가 왔을때
    놓치지 말고 확 잡아야겠지
    준비되어 있지 않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히고 말거야
    친구도 준비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더라
    한번의 찬스가 언제 어디서 올지 모르니까
    준비하면서 기다리게..
  • ?
    영`` 2005.05.04 21:26
    미선아
    조명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기면 어떻게 하냐..?
    그렇다고 조명을 바꿀수는 없은게
    잘은 모르것다마는 요즘 화장품도 좋은거 마니 나오드마
    무슨 차단제도 있고, 화장품으로 카바할수 밖에
    안그냐~~
    남자들이야... 대충 스킨, 로션 바르면 땡이지만

    칭구글을 읽고 이심이 나올라 그러네...하하하
    오늘도 날씨가 덥더라...증말 여름날씨 처럼

    칭구야...까페에 음악 올리는 것도
    사실은 몇번씩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올린다
    공개음악이나 음원사용 허용곡 위주로 말이다..
    할수있는 재주라곤 이것밖에 없은게
    조심스럽게 올려볼라네.....
    긍께,,,어떤 음악이 올라 오드래두,,,이해해 주고,,,들어주길 바라네,,,그람~~
  • ?
    새싹친구 2005.05.05 01:24
    정숙아.
    너의 얼굴을 보고 참많이 반가웠다.

    얼굴은 처음 보지만 싸이버 상에서
    자주 만남이 있었기 때문에 마치오
    래 전부터 보아왔던 친구의 모습이
    었다.

    어찌보면은 동네 친구들도 십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번도 보지못한 친
    구도 있는데 그쟈.

    그래도 이곳에 와서 그냥 지나칠수도
    있었겠지만 친구를 찾아와 주어서 고
    마웠다.

    음 우리가 삼십대에 만난 친구지만
    앞으로의 날들을 생각해봐.....

    우리의 우정 변치말고 나이먹어 가더
    라고 예쁘게 예쁘게 간직하자.

  • ?
    영친구 2005.05.05 01:39
    친구 왜 웃음이 나오는데 주름 생겼다고
    진짜다 거울보면 늙었구나 싶다.

    친구야 시간날때
    사랑합니다(이재민) 찾아봐봐
    가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들어보고
    싶다.

    어린이 날이네 병규를 위해서 케릭터
    샌들을 하나 샀다.(잘했지)

    안뇽.........

  • ?
    새싹 2005.05.05 17:53
    미선아 나도 너를 만나 너무 반가웠다..
    고향친구들도 만나기 힘이 드는대
    너를 만나 나는 행복해
    항상 변치 말고 .
    영원히 예쁘게 예쁘게 간직하자..


  • ?
    새싹 2005.05.05 18:57
    영대아 미선이가 고민하고 있는게 우습지
    하지만 그게 웃을 일이 아니다..
    나도 고민 많이 한다
    여자는 피부가 좋아야지 얼굴도 이쁘게 보이는데
    나도 피부때문에 고민이다.
    남자야 스킨 로션..대충바르면 되지만
    여자들은 화장품도 자기 피부에 맞아야 쓰고
    피부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아..


    영대아 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다
    너도 행복해 보이고 미선이도 행복해 보이고
    오늘은 기분이 너무 좋다..
    열심히 살고 있는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좋다..
  • ?
    영`` 2005.05.06 00:45
    두 여친들아...//
    세월의 흐름을 어찌 붙잡아 놓수 있것냐
    나이를 먹다보면 얼굴에도 티가 나는걸
    이십대에 찍어놓은 사진을 보고 현재의 모습을 보노라면
    나이를 먹어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십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데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씨미 살아보세
    글면, 밝은모습 활짝핀 얼굴을 가질수 있으리라 보네만...

    새싹 칭구한테는 내 모습이 열씨미 살고있는 모습으로 보이나 보네...//
    고맙우이 그렇게 봐줘서~~
    열씨미 살고 있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열씨미 살려고 노력한다네
    인생 뭐 있어 하면서.....하하하

    비도오고 자정이 넘은 이 시간에 이렇게 이곳에 머물고 있네
    편안하고, 행복한 밤이다.....칭구들이 있어 이런 행복감을 주는지 모르것구먼,,,

    또 보세들...그람...안~뇽...^^;;
  • ?
    미선 2005.05.06 01:24
    친구들아.
    내가 퇴근길에 오면서 빗속을 뚫고 뛰었
    지(ㅎㅎㅎ)

    바람도 많이불고 비도 주룩주룩 내리고
    왜 비맞았게 우산들고 다니기 싫어서(ㅎㅎ)

    차 기다리는데 광장 화단에 심어놓은 소
    나무 사이로 빗줄기가 조용히 내리는데
    참 좋더라.

    내일은 이비가 그치겠지.......
  • ?
    강남쌍칼 2005.05.11 15:37
    지금 비오는데 이 노래하고
    잘어울리네~~~ 그대는 회사다니신가...
    젊었을때 열심히 해야지
    칭구^^ 나이 먹으면 얼굴에 주름생기는거
    당연하잖아 너무걱정마라 !
    병원가서 좀땡기면 되잖아 ㅎㅎㅎㅎㅎ
    난 똥배가 심하게나서 죽겠다(ㅋㅋ)
    요즘 매일 같이 청계산 타는데 쉽게 빠지지 않네
    내 몸매가 인품 그자체지
    신이버린 몸 우울해
    너 동네 혜숙이는 어디사나 잘지내지
    연락되면 안부나 지내라
    잘지내고 한번씩 놀러오마
    새싹은 누꼬 안농
  • ?
    미선 2005.05.12 01:45
    찬우야 반갑네.
    그동안 잘 지냈는가
    지금 밖에는 비가 많이 내리거든 봄비가 자주
    오네 여름을 재촉하는 비일까.

    내 회사 다니냐고 물었나 회사는 예전에 지금은
    그냥 내일하고 있다.

    친구야 지금 시대에는 똥배가 인품이 아니야
    열심히 운동하고 있으니 좋네.

    나도 요즘 체중이 늘어서 스트레칭 하면서
    먹는거도 되게 신경 쓰인다.

    그리고 혜숙이는 그쪽에 살고 있다고 하던
    데 나는 연락 안되거든 용기한테 물어봐라

    건강하게 잘 지내고 또 보자꾸나.......
  • ?
    강남쌍칼 2005.05.12 16:58
    어제 기분이 우울해서 집에도안들어가고
    술을 많이 마셨걸랑..... 속아프다
    내인생에서 알콜을 빼면 시체야
    몸 생각해서 적게 마셔야되는데 그게 잘안되네
    회사 생활을 해본적이 없어서......?
    난 고향친구들하고 잘못만나게된다
    내 성의가부족해서.....유일하게 볼락하고만
    가끔씩 아주가끔 통화해
    좀 외롭다고나할까 사는방식이 틀려서일거야
    우리동네 칭구들은 다 열심히 사는것 같은데
    넘 힘들게 살더라....잘살면 좋을텐데
    용기도 보고 싶구나 안본지 오래되서
    얼굴이나 알아 볼련지 개 진짜 꼴통인데......
    자주부산에간다 얼마전에 조선호텔에서 행사가있었거든
    일땜에 자주가고 친한칭구가 있걸랑
    울산에 내려갈거야 아파트분양하고 상가도 분양
    해야되거든 올초에 계약했는데 이제서야 할것같네
    다음에 박여사 시간되면 한번보자
    내가 맛있는거 마니마니 사주마
    사무실에 손님이 와서......
    오늘 글 마니 썼네그려 잘지내고 건강해라
  • ?
    미선 2005.05.13 01:43
    친구야
    다음부터는 술을 마시더라도 늦더라도 꼭
    집에 들어가라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를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해.

    그리고 고향 친구들은 어릴적 부터 같은 환경
    에서 허물없이 자라온 친구들이라 남다를거라
    생각해.

    물론 지금 자기가 하는일에 따라서 사고방식
    이나 생각이 다를수는 있겠지만 우리나이는
    그정도의 벽은 충분히 넘을수 있다고 생각해

    친구는 용기소식 못들었는가
    얼마나 착실하게 잘하고 산다는데 동네가면
    칭찬 많이 하더라.

    친구님도 잘지내.......
  • ?
    새싹 2005.05.15 16:53
    미선아 잘있지..
    노래가 너무 좋다
    음악과 함께 친구들 글 읽으면서
    편히 쉬어간다..

    강남 쌍칼님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1 인생..........;; 2 가을남 2005.09.28 1174
230 행복한 시간 되세여...^&^ 4 수원영 2005.09.26 1347
229 내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5 수원영 2005.09.21 1747
228 &눈물을 가슴에 담은 이들에게& 7 가을사랑 2005.09.05 1473
227 가을 엽서 4 가을 2005.08.24 1277
226 &오 늘& 6 박미선 2005.08.08 1113
225 새달 팔월을 시작하믄서... 8 나룻배 2005.08.01 1251
224 & 넙데기의 비밀 & 6 박미선 2005.07.19 1541
223 비오는 주말에... 11 수원영 2005.07.09 1625
222 오랜만에 보는 맑은 날에...... 3 서울 멋쟁이^^ 2005.07.04 1376
221 &인생거울& 4 박미선 2005.06.28 1367
220 &나를 위로하는 말& 5 박미선 2005.06.15 1783
219 기냥...............;; 10 심심남 2005.06.07 1348
218 행복통장 ... ^(^ 11 수원영 2005.06.01 1598
217 & 무 제 & 12 박미선 2005.05.30 1505
216 금산동중 왕자와 공주에게....... 2 김영천 2005.05.23 1228
215 &아홉가지 메세지& 10 박미선 2005.05.16 1209
214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4 서울 멋쟁이^^ 2005.05.15 1574
213 ㅎㅎㅎ..... 내가 아는 거지~~~ 8 수원영 2005.05.06 1566
»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온다& 17 박미선 2005.05.02 197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9 Next
/ 19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