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x12) 많은 사연과 이야기들을 뒤로하고 새해가 밝아옵니다
언제나 지나가는 시간은 못내 아쉬운것같습니다
지금 알았던걸 그때도 알았더라면하며 안타까워들하죠 ..
완전하지못한 인간이기에 후회와 반성으로 재무장되지않나싶어요
여러분들의 건강과 소망들 이뤄지길빕니다
어떤분이그러시데요 "복"마니지으시라고 받기보단 베풀라는뜻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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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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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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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 2003.12.30 | 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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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re] 시산 친구들 만남을 축하하며 1 | 김정순 | 2003.12.28 |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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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 상념 | 김충규 | 2003.12.21 | 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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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바다 / MUSIC 3 | 김충규 | 2003.12.17 | 1151 |
| 10 | 누군가 그립게 하는 겨울 2 | 김충규 | 2003.12.14 | 1196 |
| 9 | 행운을 불러 오는말 | 김충규 | 2003.12.12 | 979 |
| 8 | 이 순간 만큼은 | 김충규 | 2003.12.12 | 1077 |
| 7 | 이별 그후 5 | 김충규 | 2003.12.09 | 1142 |
| 6 | 첫눈 2 | 김충규 | 2003.12.04 | 946 |
| 5 | 이수영~~~ 덩그러니 1 | 김충규 | 2003.12.03 | 1303 |
| 4 | 노래를 담아 추억속으로 | 김충규 | 2003.11.28 | 1165 |
새해 인사 잘 받았다 ~
이제야 외로움을 조금이나마 덜려나?
10회 게시판에 첫 글을 올려준 손님이라 무척 반갑네 ..그려 ~`
너 또한 갑신년 한해 복~많이 많이 지으고 삶을 잘 설계해 나가렴 ~~고마워 ~~^^
(xx42)(xx42)(xx42)(xx42)(xx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