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중 1회 동창인 정 온균님이 2월 22일 밤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비록 세상에서는 힘들고 외롭게 살았지만 하늘나라에서만이라도 부디
행복하게 보내기를 빌어주면 고맙겠습니다
장례식장 : 거금도 장례식장
발인 : 2월 24일
동중 1회 동창인 정 온균님이 2월 22일 밤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비록 세상에서는 힘들고 외롭게 살았지만 하늘나라에서만이라도 부디
행복하게 보내기를 빌어주면 고맙겠습니다
장례식장 : 거금도 장례식장
발인 : 2월 24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안타까운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