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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향찬 보름달도 서서히 다이어트를 시작 하엿구먼,,
우리네 친 들도 이젠 고향의 정겨움을 가슴에 않은채,,
내일의 밝은 날을 위하여 열심히 일들 하자구..
이번 추석 명절에 고향에서 좋은 추억거리들 맨들엇으면 ,,
카페에 좀 올려 주시구려,,
겁나게 궁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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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4 참된 친구 이은식 2006.10.31 1026
213 네 종류의 친구 2 이은식 2006.10.30 1079
212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2 이은식 2006.10.29 1057
211 재부 금산면 향우회 정 석 균회장 취임 2 박미선 2006.10.23 1148
210 세가지 후회 1 표준 2006.10.22 902
209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1 이은식 2006.10.20 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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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춤바람 이은식 2006.10.11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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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명절을 보내구 나서,,,, 이은식 2006.10.09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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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남자들이여! 정답게 잘 하고 사시요 - 후회하지 말고 2 표준 2006.09.27 1368
195 좋은 친구는 인생의 보배 이은식 2006.09.26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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