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진이 아름다워요
직접보면 늘 보던 바다라그냥 고향냄새 조금 느끼며
오는데.....
청석 해변이 저리 아름다운지
미쳐 몰랐네요...
지금은 도로가 개통이 돼서 그리멀지않게 느끼는데
옛날에는 정말 산과 바다에 둘러쌓여 사는 오지의 마을 같았는데
또
첨본 청석마을은 울 고향같지 않은 낯설움이 있었는데...........
이 사진보니 넘 넘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금산에서 태어나 ......
금산에서 살았는데
저도 제 작년 여름에야 처음으로....
청석 앞바다를 보았는데 정말 아름다워 감탄! 감탄을 했답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 매미 태풍이 몰려 올때 그 집채만한 파도도 .......
정말 장관이였으며 영화의 한 장면이 였는데 ......
사진 정말 잘~ 찍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리운 고향 바닷가를 만끽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고향사진들을 더 많이 접했으면 합니다.
사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작가 찍은 사진과
우리들이 찍은 사진은 보면 그래서 달라 할때가 있습니다.
제 주의에 사진을 하시는 분이 있걸랑요
어려움과 많은 시간의 투자가 여러사람 .......
보는이들의 눈과 마음이 즐감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야생화 사진들들 보고 많은 생각들을 하고 용기도 가져 봅니다.
(xx18)(xx18)(xx18)와~~~~~~~~~~넘 멋지다.. 음악두 좋구..
푸른돌님 !!!!
정말 고맙네요.. 그저 고향이라고만 생각했지 이리 좋은 곳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지금 금산에 가고 싶어지네요..
비록 자주 들어갈수 없지만 이곳에서 금산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는것이 참 좋네요
산과 들에가면 우리들이 알수 없는 들꽃들이 마니 피어있을거예요.
전 야생화를 참 좋아해요.. 어떤 역경속에서도 굿굿이 피어나니까..
자주 들릴께요 .. 절 이곳으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를 하나 쓸까요.......
안녕하셔요.
요번에 진짜 사진 많이 찍어 오셨네요
날씨가 흐리면서 바람도 불고 파도도 많이
치던데 여러곳을 많이 둘러 보셨군요.
저도 요번에 다시한번 느낀게 우리 거금도
바다가 다른곳의 어느 바다 보다도 아름답
다는걸 다시한번 실감했죠.
동중까지 걸어서 다닐때는 그리 멀다고 생
각했는데 그렇게 짧은 거리인것을 그죠.
금장까지 도로가 너무나 멋지게 나가지고
옛날에 걸었던 산길은 아득 하구요.
많이 달라진 우리 거금도의 모습을 보고
저도 많이 놀랬답니다.
파도치는 아름다운 바다 잘보고 가요....
직접보면 늘 보던 바다라그냥 고향냄새 조금 느끼며
오는데.....
청석 해변이 저리 아름다운지
미쳐 몰랐네요...
지금은 도로가 개통이 돼서 그리멀지않게 느끼는데
옛날에는 정말 산과 바다에 둘러쌓여 사는 오지의 마을 같았는데
또
첨본 청석마을은 울 고향같지 않은 낯설움이 있었는데...........
이 사진보니 넘 넘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금산에서 살았는데
저도 제 작년 여름에야 처음으로....
청석 앞바다를 보았는데 정말 아름다워 감탄! 감탄을 했답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 매미 태풍이 몰려 올때 그 집채만한 파도도 .......
정말 장관이였으며 영화의 한 장면이 였는데 ......
사진 정말 잘~ 찍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리운 고향 바닷가를 만끽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고향사진들을 더 많이 접했으면 합니다.
상당히 어렵더군요.
더구나
셔터 속도를 느리게 하면서
파도의 높이를 잡는다는게요.
거금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어 볼려고
여러모로 연구합니다만
쉽지는 않군요.
한번씩 내려 갈려면 거리도 만만치 않고요.
하지만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글 남겨 주시어 고맙습니다...^^
작가 찍은 사진과
우리들이 찍은 사진은 보면 그래서 달라 할때가 있습니다.
제 주의에 사진을 하시는 분이 있걸랑요
어려움과 많은 시간의 투자가 여러사람 .......
보는이들의 눈과 마음이 즐감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저는 야생화 사진들들 보고 많은 생각들을 하고 용기도 가져 봅니다.
사진 찍기가 힘이 드셨나 보네요
덕분에 우린 이리 앉아서 감상하니 너무 고마웁네요
노래도 오랜만에 들어보니 정겹다
수고에 우리네만 행복해 지네여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멋진 시월의 사진도 기대해 볼께요
사진을 찍어 컴에 올려보면
마음에 썩들지않아요.
그냥...
편하게 봐주세요..^^
푸른돌님 !!!!
정말 고맙네요.. 그저 고향이라고만 생각했지 이리 좋은 곳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지금 금산에 가고 싶어지네요..
비록 자주 들어갈수 없지만 이곳에서 금산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는것이 참 좋네요
산과 들에가면 우리들이 알수 없는 들꽃들이 마니 피어있을거예요.
전 야생화를 참 좋아해요.. 어떤 역경속에서도 굿굿이 피어나니까..
자주 들릴께요 .. 절 이곳으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어버린 우리들의 기역을 되살려주셔
늘 내고향 금산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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