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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일정(日亭) : 옛날 마을에 우물이 하나 뿐이어서 一井(일정)이라 부르다가 나중에 마을에 우물이 많이 생겼으며 마을 앞에 수백년된 정자나무가 있어 정자나무를 중심으로 해와 같이 밝고 둥글게 살자는 뜻으로 日井(일정)으로 바꾸었다가 정자정(亭)자를 붙여 일정으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4.03 09:50

당뇨병에 좋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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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인슐린 -“모모르디카(여주)”

 

▲ 여주-(학명:모모르디카) /박과                             

당분 연소 촉진하고 췌장 기능 활성화

여주 - 열매와 씨에 ‘식물인슐린’ 다량 함유

복숭아 - 과육 성분 지방세포 분화 혈당치 낮춰

 

일본의 오키나와는 암 뇌졸중 심장병 등의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고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장수자가 많은 지역이다. 이 곳에서 예로부터 많이 먹고 있는 식품의 하나가 여주다.

 

여주는 박과의 덩굴식물로 정식 학명은 `모모르디카 카란티아(Momordica charantia)´다. 원산지는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인도를 비롯한 열대 아시아 지역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옛날 우리 나라의 시골 집 울타리에 관상용으로 심었던 것이 지금은 구미 등 경제 선진국들에서 인기 높은 건강 농산물이 되고 있다. 본래는 6∼8월에 열매를 맺는 여름 야채다. 한여름의 햇볕을 듬뿍 받고 자라 열매 맺은 것을 덜 익은 채로 수확한다. 녹색이 짙고 혹 같은 돌기가 총총하게 많을수록 쓴맛이 강하고 유효 성분도 많이 들어 있다. 영어명은 비터 멜론(bitter melon).

 

원래 여주는 더위로 인해 식욕이 없거나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먹었다.

더위로 식욕이 없을 때 여주를 먹으면 쓴맛이 위를 자극하여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이 생기도록 한다. 또한 여주엔 건위·정장 작용도 있다.

 

여주는 동남 아시아의 전통 의학에선 피부병, 야맹증, 기생충, 류머티스, 통풍, 신체 허약 등에 효과가 있는 식품으로 여겨 이용해 왔다.

또한 중국 명나라 때 편찬된 유명한 약용 식물 백과엔 `번갈(煩渴)을 멈추게 한다(당뇨병에 효과가 있다)´고 쓰여 있고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선 해열, 피로 회복, 정신 안정, 안정 피로에 효과가 있다고 했다. 중국에선 현재도 정장 등의 목적으로 여주의 열매나 씨, 잎이 민간약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처럼 여주는 옛날부터 `의식동원(醫食同源)´의 식품으로 이용해 왔다.

 

여주엔 비타민C가 100g 중 120mg이나 들어 있다. 이는 딸기의 80mg, 양배추의 40mg, 레몬의 90mg을 크게 웃도는 양이다. 더구나 여주의 비타민C는 수분이 많은 과육에 들어 있기 때문에 가열해도 거의 파괴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밖에도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 베타-카로틴과 칼륨 철 등의 미네랄도 많다.

그런데 여주의 성분들 가운데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식물인슐린(p-insulin)과 카란틴(charantin)이란 성분이다.

 

식물인슐린은 체내에서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펩타이드의 일종으로 여주의 열매와 씨에 많이 들어 있다. 식물인슐린은 간에서 당분(포도당)이 연소되도록 돕고 또한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합성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카란틴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지용성 성분이다.

 

이들 두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여주가 근년 당뇨병 환자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세계 각국에서 연구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것은 당연하다.

 

당뇨병은 췌장에 있는 랑게르한스섬의 베타 세포에서 분비하는 인슐린(혈당치를 조절하는 호르몬)의 양이 크게 줄어들거나 췌장이나 인슐린 자체의 기능이 약해져서 혈당치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가는 병이다.

 

근년 이 당뇨병에 걸리는 사람의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한편으론 당뇨병에 효과 있는 식품들이 과학적으로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이 여주다.

 

여주에 당뇨병 개선 효과가 있다는 것은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예를 들면 일본 도쿄의과대학 연구진은 선천적으로 혈당치가 높은 쥐들에게 일정한 농도의 여주 추출 엑스를 먹인 결과 겨우 1주일 만에 혈당치가 내려갔다고 보고했다

 

방글라데시에선 사람을 대상으로도 시험했다. 당뇨병 환자 100명(35∼73세)에게 여주 주스를 마시도록 하고서 포도당 부하 시험을 실시한 결과 포도당 부하 전과 마찬가지로 부하 후에도 혈당치가 떨어졌다.

 

또한 여주 분말 엑스를 당뇨병 환자들에게 매일 섭취하도록 하면서 혈당치를 재 본 결과 11일 만에 환자의 혈당치가 약 10% 떨어졌다는 보고도 나와 있다.

 

그 밖에도 여주가 당뇨병 초기에 나타나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한다는 것이 일본 스즈카(鈴鹿)의료과학대학 연구진(미우라 등)의 연구로 밝혀졌다.

 

인슐린 저항성이란 인슐린은 충분히 분비되는데도 그 작용이 약해서 혈액 속에 있는 당이 세포 속으로 잘 유입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여주에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 동물 실험에서 확인된 것이다.

 

또한 여주를 먹으면 당이 근육에 잘 흡수되어 체내 에너지 연소 효율이 높아진다. 그렇게 되면 당뇨병 환자 특유의 무력증이 개선돼 당뇨병 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운동 요법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여주엔 비타민C나 베타-카로틴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당뇨병의 합병증인 망막증이나 신증(腎症) 심근경색 뇌졸증 등의 혈관성 질환에 대한 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여주의 당뇨병에 대한 효과는 다른 어떤 식품보다도 커서, 먹는 인슐린 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여주는 게다가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혈당 강하제와는 달리 부작용이 전혀 없다.』

 

 

 

 

 

 

 

 

 

 

 

모모르디카주요성분에 대한 효능소개 Ⅱ

 

동의보감속의 신비의 불로초

“눈꽃동충하초” 

동충하초는 버섯의 균사체가 동절기에 곤충의 유충이나 성충의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하절기에는 곤충의 체내에서 버섯으로 피어나는 신비의 버섯이다. 동충하초는 중국의 청해, 사광, 운남성 등지의 해발 4,000m이상의 인적이 드문 고원지대에서 자생하는 버섯으로 예로부터 그 가치를 매우 귀중하게 여겨 인삼, 녹용을 능가하는 신비의 불로초라 불리웠습니다.

자포니카(P.Japonica)균으로 재배한 동충하초는 연로락색의 가느다란 자실체를 피우는 것이 특징이고, 전체적인 모습이 마치 눈꽃송이 같다고 하여 “눈꽃동충하초”라고 불립니다.

 

효능으로는

1. 예로부터 중국에서는 인삼, 녹용, 동충하초를 3대 한방약으로 취급하여 불로장생의 비약으로 활용하여 왔습니다.

2. 종양억제율 83%의 높은 항암성분으로 항암효과가 높아 훌륭한 항암치료보조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3. 특히 폐암, 간암, 유방암의 치료와 예방에 매우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이러한 환자들에게는 상황버섯과 더불어 병용하여 복용하고 있습니다.

4. 국내에서는 번데기 동충하초를 핵산으로 추출한 물질에서 폐암, 간암, 유방암 세포에 관여하는 암세포에 대해 85% 이상의 억제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5. 항암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은 동충하초의 성장도중에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이 성분은 전혀 부작용이 없고, 저항력을 증강시키며,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뛰어난 작용을 나타냅니다. 그것은 암세포 자체의 억제와 번식속도를 억제하는 효과를 의미합니다.

6. 큰병을 앓고난후, 수술후, 빈혈, 허약체질 등 기력이 매우 쇠할 때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7. 저항력증강, 세균이나 바이러스감염 등의 중상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냅니다.

8. 면역기능을 가진 ‘충초다당’ 이라는 물질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므로 질병의 회복속도를 매우 빠르게 합니다.

 

 

 

 

 

 

 

 

 

 

 

 

모모르디카주요성분에 대한 효능소개 Ⅲ

 

 하늘이 선물한 생명나무

“가시오가피”

 

 

우리나라의 약용식물 중 약리효과와 효능이 뛰어난 초본식물의 왕으로 산삼(인삼)을 꼽는다면 목본식물의 대표는 가시오가피(刺五加)라고 한다. 동의보감에도 “가시오가피는 허리와 척추의 통증에 좋고 근골을 단단하게 하며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져 장수하고 풍을 치료하며 허를 보한다”고 그 약용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우리나라 가시오가피의 약리작용과 효능은 세계 약학계에서 과학적으로 먼저 입증했다. 생리작용·약리작용·임상·부작용 등 여러 방면을 과학적으로 연구실시한 결과 효능 효과가 높다는 실증을 얻었다는 것이다.

 

최근에도 성인병과 현대병의 예방과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논문들이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가시오가피는 생체기관의 전반적인 기능을 활성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무독이며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어 노화를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약효가 있다고 한다.

 

광범한 아시아 대륙과 드넓은 태평양 사이에 반도로 놓여 있는 우리나라는 특이한 지리적 위치와 4계절이 뚜렷한 계절적 특성을 갖고 있다. 그 때문인지 인삼과 은행나무의 약성이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것처럼 신기하게도 우리 땅에서 자라는 약초들의 효능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토불이는 흘려 들을 빈말이 아닌 것이다.

 

우리나라의 약용식물 중 약리효과와 효능이 뛰어난 초본식물의 왕으로 산삼(인삼)을 꼽는다면 목본식물의 대표는 가시오가피(刺五加)라고 한다. 예로부터 오갈피나무는 불로장생의 영약으로 알려져 있는 데 옛 사람들은 이시진의 ‘본초강목’에 나타나 있듯이 “한 묶음의 오가피를 얻는 것이 한 마차의 황금을 얻는 것보다 낫다”고 했을 정도로 귀히 여겼다.

 

동의보감을 보면 “가시오가피는 허리와 척추의 통증에 좋고 근골을 단단하게 하며 장복하면 몸이 가벼워져 장수하고 풍을 치료하며 허를 보한다”고 그 약용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정책적으로 민간요법과 생약재들의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는 북한의 ‘동의학 사전’을 보면 가시오가피에 대한 구체적 약효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해발 400∼1,800m 되는 산기슭이나 산골짜기에 무더기로 자란다. 맛은 맵고 쓰며 성질도 따뜻하다. 기를 보하고 간, 신을 보호한다. 약리실험에서 중추신경흥분, 피로회복, 면역부활, 혈당량 낮춤, 강장, 흰피알(백혈구) 증산, 염증 소멸, 기침멎이, 가래삭임 등이 밝혀졌다.”

 

이처럼 가시오가피는 세계적으로 5백여종에 달하는 오가피나무 중에서도 약효가 월등하다고 한다. 최근에는 가시오가피가 성인병과 현대병의 예방과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연구논문들이 국내는 물론 세계 약학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강정작용 뛰어나고 노화방지 효과커

 

처음 세계 약학계에서 가시오가피가 주목받게 된 것은 1960년대 초 구소련에서 건강식품으로 연구를 시작하면서부터이다. 구소련아카데미의 브레크만 박사는 ‘고려 인삼을 능가하는 약효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가시오가피의 면역증강과 생체활성 작용을 하는 성분들을 밝혀냈다. 그후 약학계에서는 시베리아 인삼(siberian ginseng)이라는 이름으로 가시오가피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고 한다.

 

구 소련인들은 혹한 속에서 원기를 복돋워주는 식품으로 애용하면서 의약품·화장품으로까지 개발하였다. 심지어 1984년 모스크바 올림픽 당시에는 소련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가시오가피에서 추출한 특수 엑스를 복용시켰다해서 화제가 된 적도 있다. 그후 한때 소련에서 1년에 5천만 달러 이상의 가시오가피를 미국으로 수출하기도 했다.

 

브레크만 박사팀이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가시오가피는 생체기관의 전반적인 기능을 활성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무독이며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어 노화를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약효가 있다고 한다.

 

약리 작용 면에서 가시오가피는 생체기관의 전반적인 기능을 증대시켜 주는 생체활성작용, 혈압을 정상화시키는 작용, 증가된 혈당치를 감소시키는 작용들이 특히 뛰어나다. 그 밖에도 식욕증진, 체중조절, 수면개선의 효과들이 관찰되고 또 감각기관에 대한 인식능력을 증대시킨다고 보고했다.

 

이 밖에도 당뇨병·항암·항방사선·동맥경화·고혈압 예방능력·정신장애 해소·백혈구의 정상화 등 탁월한 효능이 입증됐고, 지구력과 집중력을 키워주고 뇌의 피로를 풀어주며 성기능을 높일 뿐 아니라 신체의 모든 기능에 활력을 주므로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 소장인 신국현 교수는 자신의 연구와 국내 외의 연구논문들을 종합해 볼 때 “가시오가피의 효능은 아칸소사이드, 엘레우테로사이드, 치아사노사이드, 세사민, 사비닌 등 가시오가피가 가지고 있는 성분들 속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가시오가피가 함유하고 있는 이런 성분들은 사람의 면역기능 증진, 백혈구 재생, 간기능 보전, 항지간 효과, 혈당조절 기능 외에 만성피로와 알레르기, 전립선, 골다공증, 정력 증강, 류머티스 관절염, 비만, 학습력 증진, 각종 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신 교수는 지금까지 밝혀진 성분들 외에도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은 미량 성분들이 많다면서 가시오가피가 지속적으로 연구돼야할 신약 후보 물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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