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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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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거금도의 월포마을,매생이 철을 맞아 매생이채취및 출하가 한창인 가운데 mbc뉴스에서 취재를 나와서 그 현장을 찾았다.

거금도의 월포마을, 노란건물은 새로지은 매생이 세척장입니다.

 


매생이 채취장면입니다.

하필 이렇게 추운날 오셔서 주민분들,카메라맨들 모두 고생이시네요.

 

월포의 내노라하는 손맛들은 다모이셨답니다.매생이굴전,싱싱한 월포의 생굴~

진짜 맛있겠죠?

 

 

오늘밤 mbc 9시뉴스에 유명한 고흥 거금도 월포마을 매생이 채취장면과 요리법이

소개됩니다..

 

뉴스들 보시고 매생이들 많이 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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