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5.02.17 13:04

좁은문

조회 수 12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좁은 문]
오직 큰 문만 바라보지 말고 작고 좁은 문일지라도 열려있는 문으로 들어가십시요. 삶의 어떤 고난과 어려움이 온다해도 넉넉히 이겨 나가는 우리 향우님들이 되리라 믿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없는 한해가 되시고

자신을 믿고 살다보면 좋은날은 늘 우리들 가까이에 있는 거랍니다. 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삶을 살면서... 정신없이 쫓겨다니는 인생을 살기보다는 계획된 시간속의 삶을 사시길 바라면서...
우리 향우님들께서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열릴것입니다.

나에게 짐이 되어 얽매이게 하는것이 있다면 지금 바로 내려 놓으세요. 내 마음에 평안이 와야 내 삶이 윤택해집니다!!
작고 좁은 문은 우리에게 열려있는 축복의 문입니다!!
새로운 시작과 함께 2015년도 한해 축복은 바로 당신것입니다.^^♥

을미년 설 명절 가족과 함께라면 뜻 깊은 명절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향우님들께서는 건강히 잘 보내시고 고향 떠나는 향우님들께서도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향우회회장: 윤홍섭
*향우회수석: 오정록.김신국
*향우회총무: 김재영
*부녀회회장: 김남임
*부녀회총무: 김현순
*청년회회장: 김현준
*청년회수석: 권승철
*청년회총무: 김동환
<재경연소향우회>
"연소사람 전국밴드모임에 서로 초대하시기 바랍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재경 연소 향우회 회칙 총무김재영 2012.05.26 13568
공지 연소35차 향우회집행부 3 연소추월 2012.05.26 13251
411 만남 그리고 기다림! 연소추월 2015.04.21 2071
410 재경연소향우회 연소추월 2015.04.15 1594
409 부고 연소추월 2015.04.10 1514
408 귀농 레오나르도 2015.04.07 1746
407 재경연소향우회개최 연소추월 2015.04.03 1661
406 연소마을위안잔치 연소추월 2015.04.01 1732
405 재경연소향우회알림 연소추월 2015.03.13 1525
404 봄 동행 연소추월 2015.03.04 1522
403 감사의글-오 현석 오 현석 2015.03.02 1492
402 [부고] 1 연소추월 2015.02.25 1520
» 좁은문 연소추월 2015.02.17 1276
400 축 결혼 연소추월 2015.01.18 1727
399 새해 연소추월 2015.01.01 1280
398 제35차 재경연소향우회 임기동안 행사내용 연소추월 2014.12.15 1605
397 2014년을보내면서~~~ 연소추월 2014.12.15 1505
396 축 결혼 연소추월 2014.11.16 1765
395 [부고] 연소추월 2014.10.23 1686
394 2014년 재경연소 청년회 체육대회 결산보고 file 김정빈 2014.10.09 1853
393 단풍 연소추월 2014.10.03 1621
392 연소청년회체육대회 연소추월 2014.09.21 182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