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고르지 않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ㆍ 상하촌(上下村) : 윗들과 아랫들로 이루어진 마을이라 하여 ‘상하촌’이라 하였다. 마을 뒷산인 용두산에서 시작하여 내려온 하천이 마을 중심을 통하여 흐르고 있으며 주위의 산이 큰 그물과 같이 감싸고 있어 ‘큰망내’라 부르기도 하였다.
2014.03.11 14:31
2014년 재경 상하촌 청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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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고르지 않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향우회 행사에 참석해주시고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향우회 선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재경금산면향우회 노윤숙회장님를 비롯한 임원진,
남연희 전남광주 여성회회장님등 많은 분들의 애정어린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