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한여름 날씨처럼
한낮의 무더위가
아직 가시지는 않았지만
조석으로 차가운 날씨가
이제 가을을
서서히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결실의 계절가을에
장정식고문님의 장남 현민군이 백년가약을 맺는
뜻깊은 날 향우 여러분의 많은 축하와 격려을 부탁드립니다.
향우회장 김삼웅배상
아직도 한여름 날씨처럼
한낮의 무더위가
아직 가시지는 않았지만
조석으로 차가운 날씨가
이제 가을을
서서히 재촉하는 것 같습니다.
결실의 계절가을에
장정식고문님의 장남 현민군이 백년가약을 맺는
뜻깊은 날 향우 여러분의 많은 축하와 격려을 부탁드립니다.
향우회장 김삼웅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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