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세상이 나에게 웃음을 보낸다.
나도 답례를 해야지 오늘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친구들아!
동창들아~
웃고, 즐길 수 있는 날이 돌아오는 5월 26일이다.
오늘을 살면서 금산종고인으로서 아니 친구 동창으로서 반갑다.
친구 동창소리 높여 힘차게 한번 불러보고, 부등켜안고 악수 하세나.
그 얼굴 마주보니 반갑고, 그 몸매 다시보니 영...ㅋㅋ 아니 굿이네^^
또 한번 짱이네♥☜ 손짓하며, 놀던 추억들 이런 말들은 지금도,
언제 불러 보아도 듣기 좋은말
이제는 가슴이 뭉클 하면서 떨러옴이와요^^ 닭살
친구들아!
동창들아~
우리 가슴 확!! 그냥 열고 다시 한번 신림고등학교에서 소리 높여 불러 보세나. -끝-
재영이가 떠들었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