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을 보내 주신분
재경금산면 향우회 회장 노윤숙님, 부회장 박병선님,
재경 금산면 여성향우회 여성회장 오정자님
재경 상하촌 부녀회
김시현고문님, 김영학고문님, 장정남고문님,
김기덕고문님, 박상술(송현숙)고문님, 이재홍고문님
추부안 명예회장님,
김세기 감사님, 장우국 자문위원님, 장기평자문위원님
김기철부회장님, 장영철 부회장님, 신태웅 부회장님
김종완 간사장님, 장정환간사님, 전수봉간사님,
임향화 간사님,추선복간사님,김윤희간사님,
박종범총무부장님, 김원식체육부장님,
김종일청년부장님,
김근기향우님,김석기향우님,
김의태향우님,
김학준향우님, 김영민향우님,
김영노향우님, 오순철향우님,
장영갑 향우님, 장 익향우님,
장영식향우님, 장정식향우님,
장기평향우님,
그리고 모처럼 고향 어머니 손맛을 흠뻑 느끼게 해준
무싯잎(이날 막걸리에 무싯잎김치 한통이 동이 났습니다)은
재경상하촌 여성향우회장이신 박수진회장님께서 직접 담가오셔셔
넘 맛나게 묵었고
부천에서 떡집을 운영중인
김원식 체육부장께서 순수 국산 쌀과
거금도에서 모친께서 직접뜯어서 보내온 쑥으로 빚은 쑥떡과 절편은
가게에 도우미 아줌마들까지 맛보더니 살짝 가져갈 정도로 맛이 환상적이였습니다.
총무로서 행사를 추진함에 있어서
향우님들의
성원에 비해 혹시 부족한점이 있었다면
널리 양해해주시길 바라면
더욱더 발전된 향우회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를 가지면서
지면으로나마 금번 춘계 향우회에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