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거금도 정보화마을 때문에 고흥에서 거금도를 건널때,다리 놓은 공사를 보고졸시 "다리놓기"를 지었는데,어언 공사가 중간 마무리 되는 뉴스를 보니소록도까지 다리가 완공되었네요.건너가기 위해사람은 다리놓기를 하는데,사람과 사람 사이에는어떤 다리를 놓아야 하는지시사점을 던져 주는 "다리놓기' 시를 거금도 선착장 부근에작은 시비라도 세움이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