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명천부녀회~
고흥 금산면 명천마을 부녀회가 5월23일~24일 일박이일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일이면일,노는거면 노는거 끝내주는 명천마을부녀회의 일박이일 살짝 엿볼까요?
▲8시간을 달려달려 설악산에 도착~

▲케이블카를 타고 설악산 정상으로 향합니다~
▲정상에서 찰칵~

▲설악산의 신흥사에 들러 부처님께 소원도 빌었답니다.
▲강원도 양미리를 아시나요?
▲속초의 건어물상에 들러 오징어와 쥐포구입~
▲강원도 삼척시 신기면 신기리의 강원종합박물관에 들러 신기한것도 많이
구경하고 단체사진도 찍었답니다.
▲강원도 비밈밥 꿀맛이야~
돌아오는 24일날 저녁은 벌교의 꼬막정식~
역시 음식은 전라도가 쨩입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행복하고 즐거워보이는 부녀회원님들이 너무도 보기 좋았습니다.
일박이일동안은 힘든일,괴로운일 모두잊고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멀리 강원도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