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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2.06.05 14:30

자나깨나 날씨걱정~

조회 수 249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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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천마을의 주민분들은 다시마를 널어놓고 하늘만 쳐다봅니다.

쨍하고 뜨거운 햇볕에 한번에 말린 다시마가 질이 좋으므로 날씨가

좋지않은날은 얼굴에도 그늘이 생깁니다.

 

본격적인 다시마건조철을 맞은 명천마을 주민분들~

날씨가 좋아지시라고 기도드릴께요^^

  • ?
    박주아 2012.06.13 01:50

    시험 공부하다가 머리 식힐 겸 컴픁터 앞에 앉아서

    금산 생각만 하다가 요즘은 어떻게 다들 살고 계실까 궁금해서

    들렸는데 엄마 사진이 나왔네요.

    새벽에 웃음보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김선화 2012.06.14 16:44
    박주아 님에게 달린 댓글

    주아~

    오랜만이네..

    공부열심히하고 명천소식자주보고 댓글도 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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