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쁜날 ~좋은날~~

지난 5월5일날 명천마을은 큰잔치를 했답니다.

김애자어르신과 김영자어르신의 팔순잔치,김영채어르신의 칠순잔치를 한날 합동으로

잔치를 하셨답니다.

▲김영채어르신,김영자어르신,김애자어르신입니다.

▲이날 세분은 사이좋게 케익컷팅도 함께 하셨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절도 받고~

▲듬직한아들과 손주등에 업혀도 보고~

▲덩실덩실 춤도추시며 즐거운시간을 보내셨답니다.

▲이날 마을분들과 친척,친구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시고 축하화환도 많이 들어왔답니다.

▲객지에서오신 아들, 딸 ,사위, 며느리 손주 손녀분들도 보입니다.

▲이날 잔치에 부페를 불러 마을분들과 잔치에오신 모든분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셨답니다.

▲김애자어르신 노래한자락~~

▲김영자어르신 노래한자락~~

▲김영채어르신 노래참 잘하십니다~ 앵콜이요~

▲언제나 다정하신 두분 노래할때도 함께~

잔치가 즐거우셨나요?

명천마을주민분들은 어르신들덕분에 잘먹고 잘놀고 즐거운시간을 보냈답니다.

세분어르신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