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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4.28 14:44
면 30차 총희 그림일부.
조회 수 643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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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향우회 2008.05.0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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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2008.05.09 09:12남천총무님?
아무리봐도 청석 총무님이잴 멋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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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명랑 2008.05.10 17:04나야 그람 알수 있나요...?
짐작가는 칭구님갔기두헌디..ㅋ아이피도다른고..ㅋ
그래요 누가 뭐라 했나요..
청석 총무님이 젤~루 멋지요...참말루..ㅋ
무엇보다 청석마을 후배님들께 박수를보내고 시프요..
마을과 선 후배을사랑하고 스스로을사랑하여
보기에 정말 아름답쏘오..ㅋ
청석마을 향우회무궁한 발절을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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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향우회 총무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가까운 이웃으로 서로 협력 하고살아가는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남천 향우회 발전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