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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8.04.09 14:30

안녕하세요???

조회 수 6060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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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지키시는 고향분들 그동안도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엄마모시고 고향을 다녀왓어요..
할머니 묘 파서 화장시켜서 바다에 뿌려드리고 왔어요..
고향이라고 가도 사람들도 구경하기도 힘들정도로 다들 바쁘시더라구요..
그래서 결국은 우리동네에서 아저씨 두분 모시고 가서 일을 하고 왓어요.
고향에서 얻을려고 했는데 다들 바쁘다고 하셔서..
그런데 돌아오는 길은 너무나도 씁씁하네요..
오빠가 안계시고 엄마가 안계시닌까 고향이 그전에 그고향이 아닌것 같앗어요.
이제 언제 다시 가볼수나 잇을런지 모르지만 정말 서글퍼집니다..ㅠㅠ
고향분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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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휘 2008.04.10 09:24
    맹자누나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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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복 2008.06.22 01:19
    누나  저수복 임니다   그엔날  제가글을  올렷을적에  누나가  답장줘서고마워요  누나  누나도  맘이  허전 하시겟네요 누나  영식이  형이  혹  하늘나라 가셧나요  안산에서  종문이 형과  만난적두  잇어요  누나  못난 고향 동생  걱정헤 주어서  고맙슴니다 이제야글을올림니다  미안헤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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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옥 2008.07.10 17:20
    맹자야  가족들하고 잘살고있게지
    그리고 큰집 큰어머님 잘게시지   보고싶군아  많이생각나구아
    아!참 큰형님은 건강은 어떠냐 
    그리고 자주 들어와서  소식좀 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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