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
김일 체육관을 12월 17일 게관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음니다
12월 16일이 우리 면으로서는 거금도가 육지가 되는 날이고 보니 더 이상 경사가 없겼지요 하나 김일 체육관 역시 우리 면으로보와 거금대교 못지않게 경사스러운 일임에는 들림이 없는 일임니다 헐벗고 못먹고 가난한 나라를 세게에서 알아주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알리는데 공현을 했음니다 우리 김일선생님이 금산은 었더했음니까 문명의 해택이라고는 밧지못하고 초고지불 밑에서 어두운 생활을하고 살던 우리면에 전기라는 문명의젓줄을 드러오게 한 분임니다 세게참피원을 차지한 다음 당시 박정희대통령게서 불러 본인의 소원이 무어냐고뭇자 고향에 전기를 가설헤 달라고 권의를 드려서 이 엄청난 전기사업을 김일선생님의 게인의힘으로 이루어젓다는 점 우리는 이저서는 안되리라생각함니다 금산면은 몰라도세게참피언 박치기왕김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임니다 우리 면에서도 관심을 가저주시기바라며 면민은 모두나오셔서게관을 축복헤주셨으면 하는 바램임니다
그리고 김일체육관을 건립하는데 에쎠주신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여 김일체육관을 건립하는데 많은관심을가지시고 추진하시는 분들게 감사를 드림니다
초등학교도 저대로 나오지 못하고 자판에도 섯드는저가글를올려 죄송함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김일체육관 개관식을 많이 알려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