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게!! 하니 전 간장게장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게장에 밥비벼먹는 이야기를 나누며
금산면사무소 산업계직원들은 홍연마을로 go~~
면장님과 각 계 계장님들...
마을 주민들이 모두 모여 마을중앙의 하천에 참게를 방류하였답니다.
아직은 너무 작아 먹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는 참게들~~
지속적인 방류로
생태하천복원은 물론~ 주민소득 창출까지 기대해 봅니다, ^^*

참게 방류 후 홍연마을에서 난 더덕전, 더덕회 등도 홍연마을 어촌계장님 덕분에 맛볼 수 있었는데요~
굉장히 맛있었답니다. ㅎㅎ ( 어촌계장님~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