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슬픈 바보 꿈을 꾸었습니다 소리 없는 포근한 바람 되어 슬픈 사슴 닮은 가녀린 당신 조용히 다가가 살폿 안으며 볼 붉힌 귓가 속삭이듯 당신이름 부르면 눈 내리는 바다 겨울새 되어 거친 파도 헤치고 사윈 날갯짓으로 내게 오셔서 한 송이 꽃으로 피어 환하게 웃을 때 그런 당신 맞이한 나 당장 죽어도 여한 없이 행복했습니다 꿈에서 깨어난 지금 슬픈 바보, 홀로 울고 있습니다
ㆍ 남천(南川) : 연대는 未詳(미상)이나 옛날 “남산골”이라 부르다가 1956년 지방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마을 뒤에 솟은 적대봉 골짜기에서 마을앞 남쪽으로 하천이 흘러 바다에 들어가므로 마을명을 南川(남천)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 | 시... | 섬 머스마가 | 2006.05.02 | 1165 |
| 98 | 이런시절 기역 나시나요? 1 | 龍基 | 2006.05.01 | 1298 |
| 97 | 한사람. | 龍基 | 2006.05.01 | 1109 |
| 96 | 뱃살......... 2 | 龍基 | 2006.05.01 | 1141 |
| 95 | 필요 하신분들 있을려나요. 2 | 龍基 | 2006.05.01 | 1891 |
| 94 | 이렇게 되고 싶은가. 1 | 龍基 | 2006.04.30 | 1101 |
| 93 | 100년후 | 龍基 | 2006.04.30 | 1117 |
| 92 | 우울증 2 | 龍基 | 2006.04.30 | 1170 |
| 91 | 살면서 | 南川 | 2006.04.30 | 1079 |
| 90 | 마음에. | 南川 | 2006.04.30 | 1110 |
| 89 | 건강 | 龍基 | 2006.04.30 | 1115 |
| 88 | 친구 | 龍基 | 2006.04.30 | 1102 |
| 87 | 사랑. | 龍基 | 2006.04.30 | 1052 |
| 86 | 힘들어 하지 마세요. | 龍基 | 2006.04.30 | 1181 |
| 85 | 옛말이 맞아요 | 龍基 | 2006.04.28 | 1122 |
| 84 | 영원히........... | 南川 | 2006.04.28 | 1131 |
| » | 슬픈 봐보. | 南川 | 2006.04.28 | 1122 |
| 82 | 전라도 우리 탯말책 소개합니다 1 | 섬사랑 | 2006.04.28 | 1100 |
| 81 | 마음........... 4 | 龍基 | 2006.04.28 | 1108 |
| 80 | 퍼 왔어요 | 나그네 | 2006.04.28 | 129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