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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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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숙 2006.09.0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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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2006.09.04 10:50가을의 시작 9월이네요!
9월에는 신평방을 드오신 모든분들,선후배님들,
행복한일 즐거운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의철 오빠 , 경심언니 여전히 신평방을 위해 노력하심에
활기찬 한주일 되세여^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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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 2006.09.04 11:19멀리친구가 반갑게 맞아주는구나!!!
잘지내고 있지? 주말도 잘보내고 ?
그래 카스바친구 개업에 동정 친구들이
4명에 울친구들 열명정도에 웃으면서 간만에
금산 막걸리에 쇠주에 양주(몰래 꺼내먹음)에
즐거운 시간 되었단다...
건강조심하고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길~~~
검단후배!!! 누군지는 알것 같고 잘지내지??
간만에 온것 같구나 이쁜 너에 모습처럼
열심히 살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자주들리고 인사 나누자구나.....
9월도 시작하였으니 마을에도 좋은일만 있으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가자구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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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2006.09.04 12:39철아!
카스바 여인이 또 무슨 사업을...?
또 뭉친느낌이네
부렁...*^*
난 목포 앞바다에서 맨날 그리워 그리워....
위에 검단 동생은 또 누군겨...?
쌀쌀함이 시작되면 가장 걱정스러운게 있지....
환절기 알레르기 감기가 시작되면 몇달동안 계속이어져서 벌써부터 걱정이앞선다.
올해는 독감예방 접종도 해야겠다.
작년처럼 고생할까봐 걱정이되네.
친구도 감기 걸리지 않도록 미리 조심하게나.
어젠 카스바의 개업은 잘했는지?
친구들의 축복속에 카스바의 집은 번창하리라 믿어.
카스바~~~축하혀~~~머니 마니벌어서 다음에 만나면 찐하게 쏘시게나....금산 탁주로~~~~
친구야 즐거운 주말 잘보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