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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초  제  32 회  제 1 차 정기 모임 을  공고 합니다.


  1)  일      시    2006 년    12 월    16일  ( 토 요 일 )  ---   오 후  07 시  

  2)   장      소  : 서울 금천구  독산동  --  "   거 금 섬  회 바 다  ( 횟집 )  "

                       *   ( 이  승 렬  동창  동생분이  운영하는  횟집 에서  모일  예정 )

  3)  참고사항 :  연락사항 --(서 울 , 경 기 -- 변  옥자 동문 ) ( 지  방 -이  태준  동문 )께 연락
                                      (  011 - 1707 - 2280       )  (  010 - 3933 - 7546)

                                    *  위치 확인 문의  :  ( 한  상위  동 문 :  010 - 3186 - 1273  ) 

          
   

               *  연락사항을  이용하여  궁금한 사항을 묻고 

                   장소와  위치를  확인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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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복 2006.11.18 18:20
    성철야
    희복이라하면 모르겠구나 선자라고
    내 호적이름이거든 예날이름은 나에겐 낯설어 너희에겐 친숙하겟지만
    보고싶다 어디서 무얼하며 산니
    부모님은...
    날씨가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건강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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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철 2006.11.18 23:45
    선 자 야 !  정말  반갑다 
    그 옛날  어린초딩시절  우리집 근처를  지나다닐때면 어김없이 널 놀렸었던 기억이
    생각이 난다....... ㅎㅎㅎㅎ...ㅋㅋㅋ..그래..가랑가랑  했었지
    얼굴이  정확하진 않지만  희미하게  기억날지도 ??  날것도 같다.
    난  -  덕분에..  물론  잘 살고있지  서울에서.
    항상  삶이  우리를  흔들때도  강건하기를  바란다.
    가내에  평안이 두루 넘치길.....
  • ?
    이희복 2006.11.20 01:16
    야 주성철 무쟈게 반갑다
    나 너가 맨날 놀리고 때려서 울아버지가 사택으로
    쫓아가신거 기억나냐
    근데 너 뭘 잘못알고잇나본데 나 뚱보아니었거든
    니가 놀린건 맞는데 뚱보라고 들어본 기억이 없다
    너 기억않나니 2ㅇ대 초반에 우리집 놀러왔엇잖아
    겨울에 건장에서 김 걷어주고...
    소문에 의하면 너 아주 멋지다던데
    사뭇 궁금하네 친구야 반갑다  이 밤도 평안하길...
  • ?
    이태준 2006.11.24 17:21
    거금섬회바다 (02-861-3049)

    약도 그림을 지운다.
  • ?
    변옥자 2006.11.26 12:04
    날짜와 장소 정하느라고 고생 많이 한 친구들 고맙구나 
    날씨가 쌀쌀 하구나  김장들은 다 했는지
    달력도 달랑 한 장 만 남았네....
    바람이 불어 이뿐게 물든 단풍잎은 떨어뜨려  몰고가네
    어디로가는걸까?
    열심히 살다가 다음달에 얼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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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철 2006.11.28 00:26
    상위  !
    갑자기  큰 일을 당하여 ( 모친상)  얼마나  아프고  허전할지....
    내  뭐라 위로의 할말이 없네 그려
    좋은곳으로  가셨으려니....  하고  내  기도하겠네
    당연히  찾아뵈어야 겠으나 ... 못하여  송구하고  이해해주길  바라네.  
    건강잃지말고..잘 지내게 .  또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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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복 2006.12.02 15:56
    상위친구
    엄마를 잃은슬픔을 뭐라 위로해야 할지...
    우리엄마 절친한 친구셧는데...
    명천갈때마다 왔냐 내딸아 하고 반겨맞아주셨는데...
    친구야
    눈물나면 실컷울고 ....
    건강조심하고...
    힘내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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