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살고 있는 명천향우회원 가족들 가을 나들이, 장성댐밑에 위치한 성산초등학교 운동장을 통채로 사용함. 성산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 금산동초에 근무하셨던 정원채 선생님이시라고 알랑가 모르것소?. 그리고 또 다른 큰힘이 작용했습니다.광주에 살고 있는 명천향우회원들의 가을나들이....
즐거운 시간이였다니 더욱 샘이 나는군요..
노바도 한 때 명천에 살았던 사실을 아실러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
모든 동문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이 함께 하기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