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貧親愛散 가빈친애산
身病交遊罷 신병교유파
집안이 가난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되고
몸이 병들면 같이 놀던 친구마져도 떠나게된다.
고로 열심히 노력하여 가난에서 벗어나야되고
그것보다 우선 해야하는것이 건강을 챙겨야한다는 故事成語
家貧親愛散 가빈친애산
身病交遊罷 신병교유파
집안이 가난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게 되고
몸이 병들면 같이 놀던 친구마져도 떠나게된다.
고로 열심히 노력하여 가난에서 벗어나야되고
그것보다 우선 해야하는것이 건강을 챙겨야한다는 故事成語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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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4 | 금산동중 총 동문 선,후배님께!! | 동문 사무국 김종준 | 2010.10.10 | 1700 |
| 393 | 울 어메 편지(퍼온글) | 표준 | 2010.09.27 | 2073 |
| 392 | 남자는 산..여자는 나무.. | 안산 | 2010.08.26 | 2324 |
| 391 | 장어가 사람잡겠네!!!! | 칠 | 2010.08.19 | 2817 |
| 390 | 성인 | 칠 | 2010.08.19 | 1681 |
| 389 | 술을 먹으라고 한다!!! 2 | 칠 | 2010.07.06 | 1694 |
| 388 | 잘해보자구요!! 3 | 칠 | 2010.07.02 | 1702 |
| 387 | 가는세월 2 | 칠 | 2010.07.01 | 1676 |
| 386 | 거시기 2 | 황경칠 | 2010.06.30 | 1745 |
| » | 가빈 2 | 칠 | 2010.06.30 | 1455 |
| 384 | 엄마가 아들에게!!! | 칠 | 2010.06.29 | 1507 |
| 383 | 丹心歌 | 황경칠 | 2010.06.29 | 1687 |
| 382 | 何如歌 | 황경칠 | 2010.06.29 | 1794 |
| 381 | 우리 누님이 벽계수를 꼬시면서 썻던 글 1 | 황경칠 | 2010.06.29 | 2056 |
| 380 | 덥죠~잉 역사공부하면서 웃어볼까요 | 표준 | 2010.06.29 | 1353 |
| 379 | 歲月不待人 2 | 황경칠 | 2010.06.28 | 1673 |
| 378 | 우리는~~~~ 2 | 황경칠 | 2010.06.28 | 1318 |
| 377 | 축하 | 동문 | 2010.06.28 | 1396 |
| 376 | 읽어보세요 | 동문 | 2010.06.26 | 1187 |
| 375 | 노신사와 술의 해학.. 2 | 안산 | 2010.06.23 | 1516 |
항상 애향심과 동문을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위대한우리선배님은
우리가 본받아야할 것으로생각됩니다...
오래간만에 들어오셔서 좋은글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마음의 대변으로 하심에 더욱더 감사함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업번창하시고
후배들은 선배님을 존경한다는 사실을 주지하시고
항상 행복한마음과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을 원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