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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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절대로 웃자고 하는말과 말 | 황 | 2005.11.26 | 783 |
73 | 30년전 추억을 더듬어 5 | 김금오 | 2005.11.25 | 1103 |
72 | 동참 1 | 이종화 | 2005.11.23 | 738 |
71 | 인생별곡 | 후배 | 2005.11.16 | 903 |
70 | 웃기-3 4 | 표준 | 2005.11.16 | 1073 |
69 | 웃기-2 1 | 표준 | 2005.11.16 | 778 |
68 | 분위기 좀 띄울까요 그냥 웃어봅시다 2 | 표준 | 2005.11.16 | 851 |
67 | 1회 졸업생이 그립다. 2 | 정종화 | 2005.11.12 | 833 |
66 | 음악(가곡)과 함께 가을산야 감상 2 | 표준 | 2005.11.04 | 795 |
65 | 단풍구경 못 했다구요(여기서) 11 | 표준 | 2005.11.03 | 1157 |
64 | 22년 첫날을 맞이하면서 3 | 표준 | 2005.11.01 | 991 |
» | 가장 하기쉽고 듣기 좋은말 2 | 표준 | 2005.10.31 | 1040 |
62 | 잔디 3 | 황 | 2005.10.28 | 860 |
61 | 이렇게 한번 살아보았으면 6 | 표준 | 2005.10.25 | 1092 |
60 | 가을비 6 | 황 | 2005.10.21 | 1217 |
59 | 거위의 꿈(가수 인순이 노래말) 노랫말이 좋아서 | 표준 | 2005.10.11 | 1371 |
58 |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하겠습니다 4 | 표준 | 2005.10.10 | 1000 |
57 | 힘과 용기의 차이 | 표준 | 2005.09.29 | 980 |
56 | 심심해서 6 | 표준 | 2005.09.21 | 906 |
55 | 즐겁고 안전한 추석 되시길... 2 | 표준 | 2005.09.15 | 797 |
있지 않는 분들은 쑥스럽게 생각 할거예요.
고마워 감사해 작은표현 이지만 한번쯤 표현 해보시면 기쁨이
가득 할거라 생각해요.
오늘은 날씨가 화창해서 창가에 앉아 있으니까 따뜻하고 참
좋구요 낮에 이렇게 닷컴에 들어와 보니까 낮에도 음방님이
계시구요 20명이 넘는 분들이 들어와 계시네요.(놀라워요)
선배님도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