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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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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곳에서 여친 2006.03.07 12:46
    조용하고 아름다운 음악 감상 잘하고 갑니다.
    따스하게 내리짼 햇살처럼 우리들의 우정도 같이하길.....
  • ?
    공의철 2006.03.07 19:58
    친구야! 간만에 들리는구나.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이 그려지네.
    조석으론 쌀쌀하지만 낮에는 봄기운을
    느끼고 있구나
    그래도 흔적 남겨준 친구가 있기에~~~

    경심아! 젊은 사람 처럼 부지런함
    본받을만 하더구나.
    인사가 늦었네 목포에서 따끈한 커피
    잘 마시고 왔구나.
    식사도 하고 싶었는데 멀고먼 길이라
    그냥 떠남이 아쉽네.
    다음 기회로 미루고 건강도 챙기면서
    머니도 마니 벌어 다음 기회로 ~~~
  • ?
    진경심 2006.03.08 17:41
    철이!
    우리집까지 찾아와 주어 넘 반가웠고....
    시간이 허락되면 식사라도 같이 했으면 좋으련만,
    담에 널널이 잡아오게
    무사히 잘 다녀온 느낌이네...
    항상 건강하고....*^^*

    먼곳에서 여친은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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