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홍연에 살았던 김경희다.
목소리라도 한번씩 듣고 싶다.
아직 졸업하고 나서 한번도 못만난 친구들이 많은데.....
얘들아 보고싶다
내 연락처 남길게
010 3080 9405 < 내 친구들 꼭 전화해줘.
보고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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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 4 | 박정란 | 2008.12.29 | 1918 |
71 | 친구들 ... 2 | 김정란 | 2008.12.29 |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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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너도 여기을 들어왔군
아까 통화했을때 반갑더라
안그래도 널 찾아는데
여기 자주들어오고 너주소 주라
8회친구들 연락처 보내줄께
너도 마니 변했군 암튼 반갑고 자주 연락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