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30 09:38
애수에 젖은 가을 노래들
조회 수 153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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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2005.09.3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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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잎 2005.09.30 10:43차창가에 앉아
이 노래들을 들으며
어리론가 멀리 떠나고 싶으이....
가을 단풍도 이제는 제법
누르스름하게 물들어 가고 잇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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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05.09.30 16:13안녕 친구들 오랜만이지?
지킴이 언제나 열심히 친구들에게 좋은 음악 고마워...
우에 그림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오늘은 그냥 갈수가 없네
아름다운 노래와 거리에 단풍이 너무예쁘다.
언제나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의 친구들 멋있어.
지킴이 바쁜 중에도 좋은 노래와 그림 고마워...
단풍아 오랜만이지?
멀리서 언제나 친구가 그리워서 애타게 찿는구나?
차가운 날씨 한절기에 감기 조심하고..
9월마지막날 좋은 하루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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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05.09.30 18:14희숙이 오랬만에 찾아 왔구나!
그동안 무슨 일 있었으메?
오늘은 9월의 마지막이기도 하구
10월을 새로운 마음으로 기다리기도 하는 날이지.
지나가는 과거는 연연하지 말고
10월을 좀더 풍성하게 보내도록 노력하자
쬐금 바쁜게 또 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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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성 2007.01.27 00:42세월을 잡아놓고싶은데...................................
모두에게 행복 과 건강 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항상 좋은 노래 실어주시고
향우님들과 자주 만날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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