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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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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 2005.09.24 20:49
    가을님!!
    가을에 찾아 오셨네요.

    "금요일을  Happy하게 보내세요."
    전 한달중 마지막 금요일이
    제일 Happy 하답니다.

    어제가 바로 그날!!
    왜 냐구요?

    아빠도,애들도 학교를 가지않아서
    아침에 늦잠을 푹 잘수 있거든요.
    오늘도 조금 그런날에 속하죠.
    내일 아침에 조금 늦잠을 잘수 있으니까요.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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