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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25 08:06

소중한 우리의 인연

조회 수 1179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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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2005.09.26 16:59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못난 자식 키워 주셨는데 효도 한번 못 해 드렸소~~
    사랑하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래 오래 건강 하시요 잉~~~~


    못난 새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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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 2005.09.28 17:28
    참 깊고도 깊은
    인연으로
    여기까지 오셨으니
    예서 나와 함께
    찻 잔이나 기울이며
    세상 시름 모두털고
    차 향에 흠뻑 젖어
    전생의 인연 다 풀어 봅시다
    지킴이님  안녕하세요
    누구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글잘감상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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