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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24 07:28

누군가와 함께라면

조회 수 101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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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2005.09.24 17:21
    사랑하는 사람과함께.
    사랑하는 친구와함께...
    모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
    두려울것이 없을거라고 생각해...
    친구도 모든이의 사랑과 함께하길....
  • ?
    들국화 2005.09.24 20:04
    이 세상을 혼자 살아가는것은
    너무 초라하고 외로운것..

    누군가에게 나의 따뜻한 손을 내밀고
    나의 따뜻한 마음을 내 보일때
    나의 주변은 언제나  따뜻한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고 얼굴엔 밝은 웃음이  만발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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