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 아래에서 평소에 자주 해보지못한 뜀박질도 족구도 배구도 한번 하려고 합니다.
우리 친구들 족구를 하다가 뒤로 넘어져도 배구를 하다가 넘어져도 신바람이 나는 것은 평소에 자주 만나지 못한
반가운 얼굴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이 너무나 큰 이유입니다.
우리 11회 친구들 단합과 우정을 위해서 보람있고 뜻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친구들 꼭 참석하여 1등먹읍시다!화이팅!!!
일시 : 2009년 4월 12일 일요일
장소 : 구일 초등학교 (1호선 구일역)
-정성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