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가지의 사랑메세지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이야기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번째 이야기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기까지는 하루밖에 안걸리지만 누군가를 잊는데는 평생이 걸립니다. 다섯번째 이야기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가장 좋은 것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대부분의 것들을 저절로 다가오게 만듭니다. 여섯번째 이야기 꿈꾸고 싶은 것은 마음대로 꿈을 꾸세요.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가세요. 되고 싶은 것은 되도록 노력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는 인생은 오직 한 번이고 기회도 오직 한 번이니까요. 일곱번째 이야기 진정한 친구란 그 사람과 같이 그네에 앉아 한마디 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낸 후 헤어졌을 때, 마치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의 대화를 나눈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입니다. 여덟번째 이야기 외모만을 따지지 마세요. 그것은 당신을 현혹시킬 수 있습니다. 재산에 연연하지 마세요. 그것들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당신에게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세요. 미소만이 우울한 날을 밝은 날처럼 만들 수 있습니다. 아홉번째 이야기 부주의한 말은 싸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잔인한 말은 인생을 파멸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기적절한 말은 스트레스를 없앨 수 있습니다. 사랑스런 말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고 축복을 가져다 줍니다 열번째 이야기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두세요. 만약, 당신의 마음이 상처 받았다면 아마, 다른 사람도 상처 받았을 겁니다 열한번째 이야기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키스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안녕들 하십니까? 넘 오랜만에 인사여쭙네요...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가슴에 와닿는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계절과 무관한 알뜰한 사랑을 하십시요.... 널~사랑해 영원히~♡ Prev 만나뵙게되어징하게반갑구만 만나뵙게되어징하게반갑구만 2005.10.14by 김경숙 한가위 Next 한가위 2005.09.18by 이계석 0 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Comments '5' 댓글 새로고침 ? 금희 2005.10.15 09:03 학마이오빠~하~이~진짜 넘 오랜만이네요다들 열심히 사느라 바쁘나봅니다그래도 꾸준히 글을 올리는 이는 오빠뿐이구만유항상 동네 방에 굼불을 지펴주시니 가끔 들려도 썰렁 하지않구먼유적대봉에 갈대가 생각 나네요 이번에 적대봉행을 동창 칭구들과 계획을 잡고 우리 서방님께 허락도 받았는데~마음이 꼬맹이들땀시 걸리네요오빠 가족을 비롯해 어머님께서도 안녕하시죠제법 쌀쌀해서 감기가 걱정스럽네요관리 잘하시고요 좋은날 뵐께요좋은글 잘읽고 나갑니다첫번째부터~열한번째가지 ~소중한글 담고 열심히살께요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해바라기 2005.10.15 10:43 안녕하세요?저는 정골에 살았던 꿈많고 해맑은 미시 아줌마랍니다. 학만오빠의 모습은 아련하지만,......이름은 어렴풋이 기억나네여.수고하시는 모습에 감사..올려주신 글이 넘 좋아 감사.....언제나 건강하시길 머얼리서나마.....이름을 밝히지 않았다고 욕하진마셔요. 때가 되면 꼬--옥 밝힐것을 약속드리며.......금희언니.안녕하세여? 언닌 여전히 이쪽 저쪽 열심이시니 참 부럽습니다.용현오빠하곤 아주 가---끔씩 통화하기도 했는데........많이 예뻐지셨죠? 가끔씩 옛 생각이 날 때면 이 카페에 들르곤 했지만 글을 올릴 용기는없었지요. 하지만, 이제 용기를 내어 안부를 묻습니다.언젠가 언닐 뵙게 된다면, 아주 예쁘고 수줍은 중년의 아줌마의 모습으로인사드리며 껴안아 드릴께요? 기대 하셔요.ㅎ ㅎ ㅎ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금희 2005.10.15 13:23 으~메 누구신게라혹~영미? 아님 윤미? 몰겄다~간네야 실맹으로 들와야제~암튼 언니라고하니 반갑고 고맙구나 거기다 만나믄 껴안아 준다니까 더 이쁘고담에 만날 기회가 되믄 꼭 밖혀야혀봄에 향우회때 볼수있음 보자구나궁금하고 누군지 언니가 먼저 꼭 껴안아줄께이방이라도 가끔 찿아서 고향에 향수를 느낄수 있었음 한다학마이오빠는 누군지아요 모르요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박동희 2005.10.15 17:27 모처럼 우리동네에도 웃음꽃이 피는것 같습니다.많은이들의 참여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는 동떨어져서 많이 서운했는데 새손님도 찾아주어 대단히 반갑습니다.항만,금희, 해바라기님 !모다 가을단풍에 몸과 마음이 흠뻑젓는 이삔 가을 보내시길......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 학만 2005.10.17 10:52 습관처럼 들르곤 했었는데.....살다보니..소홀했습니다.모두들 안녕하시지요?회장님....자주 안부 여쭙지못하니 죄송하구요....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십시요.금희....복숙아~~요것이 더 좋다..느낌이가...ㅎ잘 지내쟈?적대봉에서 볼수있다는거여?정상에서의 일출은 정말 좋드라~이번에도 볼수있을것이여!!복받은 거금인들이기에......해바라기님...동상같은디..넘 반갑네...여..자주 들르서......사는이야기 고향의 그리움을 달랠수있는공간으로 쉬어가시기 바랍니다.... 댓글주소복사 추천 수정 삭제 댓글 댓글 새로고침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글쓴이 비밀번호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신정마을 게시판 No Image 신정마을사진2 Date2005.12.23 By박동희 Views2178 Read More No Image 나에 바램 !2 Date2005.10.15 By박동희 Views1726 Read More No Image 만나뵙게되어징하게반갑구만8 Date2005.10.14 By김경숙 Views2287 Read More No Image 사랑의 메세지..5 Date2005.09.29 By학만 Views2472 Read More No Image 한가위1 Date2005.09.18 By이계석 Views2132 Read More No Image 한가위 Date2005.09.15 By이태호 Views1942 Read More No Image 풍성한 명절되시길...2 Date2005.09.06 By박동희 Views2197 Read More No Image 감사합니다!4 Date2005.06.20 By이태호 Views2201 Read More No Image 잠깐신정1 Date2005.08.24 By이계석 Views1871 Read More No Image 향수..........3 Date2005.08.11 By갯 강구 Views2075 Read More No Image 장마 피해는 없으신가요?1 Date2005.07.03 By박동희 Views1989 Read More No Image 향후회을 마치며.... Date2005.06.21 By곽학만 Views2056 Read More No Image ☆☆ 향우회 일정 ☆☆2 Date2005.05.31 By곽학만 Views2325 Read More No Image 신정은 우리 옆동네4 Date2005.06.19 By이안심 Views2249 Read More No Image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Date2005.06.14 By박동희 Views1877 Read More No Image 우리 동네 이제야 찾았습니다..4 Date2005.05.23 By박현순 Views2050 Read More No Image 5월입니다1 Date2005.05.03 By이영미 Views1963 Read More No Image 신정선후배여러분 소식이늦어서미안합니다...2 Date2005.04.24 By전종문 Views1918 Read More No Image ^^1 Date2005.04.24 By전미숙 Views1802 Read More No Image 바닷가에서1 Date2005.04.23 By박동희 Views1819 Read More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GO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