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디있는지
늘 들어와도
텅비어 있는 자리
언젠가 찾아들 오겠지.
삶이 바쁘드래도
가끔은
이렇게 쉬어 갈 자리가 있는데
오고가고하는
즐거움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활력소를 주는지..
친구들이여
언젠가는 찾아들 오겠지
곡 기다리겠네.
늘 들어와도
텅비어 있는 자리
언젠가 찾아들 오겠지.
삶이 바쁘드래도
가끔은
이렇게 쉬어 갈 자리가 있는데
오고가고하는
즐거움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활력소를 주는지..
친구들이여
언젠가는 찾아들 오겠지
곡 기다리겠네.
속절없는 친구들 기다리느라 많이 외롭고
지루하시죠?
그러나한가지 찾아오는 친구에게
편안한 모습 보여주고 반갑게맞으려면
환한모습이 좋지 않을까요?
다시말해서 아이원님의 얼굴 (실명)을 보여주는게
친구들에게 반가움과 기쁨을 보다더 많이
줄수 있는게 아닐까요?
참 저는 1회 졸업생입니다.
두서없는 말하고 갑니다.
건투를 빌겠읍니다.(xx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