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2월 27 새벽에...
밖에 눈이 사정없이 내리는 밤이네.
겨울을 아쉬워하며 시샘하는 함박눈이 마구 내리네.
친구들 감기 조심하고
얼마남지 않은 내 생일이 다가온다네.
축하메세지를 누가 보낼것인지 궁금하네?
아마도 나의 생일을 기억하는 친구가 있을지? ㅋㅋㅋ
밖에 눈이 사정없이 내리는 밤이네.
겨울을 아쉬워하며 시샘하는 함박눈이 마구 내리네.
친구들 감기 조심하고
얼마남지 않은 내 생일이 다가온다네.
축하메세지를 누가 보낼것인지 궁금하네?
아마도 나의 생일을 기억하는 친구가 있을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