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집을 나서다가 끊어진 다리에서 희생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인생은 끊어진 다리를 질주하는 차와 같습니다.
이렇게 어디서 언제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끊어진 다리가 좋은 차, 나쁜 차, 비싼 차를 구별하지 않고 삼킴과 같이
언젠가는 부자도, 가난한 자도,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배운 자나 못 배운자 할 것 없이
모두가 죽음의 끊어진 다리에서 떨어져 내려 가는 것이 인생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성경 말씀이 떠올려 집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야고보서4:14)
생의 방향의 키는 주님이 쥐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만.
이승에 삶의 종착역을 누가 알리요........
위와 같이 인생이 끊어진 다리와 같은것을..
여러분들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입니다.
하루 하루 삶을 소중히 여기어 살아 가기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인생은 끊어진 다리를 질주하는 차와 같습니다.
이렇게 어디서 언제 떨어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끊어진 다리가 좋은 차, 나쁜 차, 비싼 차를 구별하지 않고 삼킴과 같이
언젠가는 부자도, 가난한 자도,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배운 자나 못 배운자 할 것 없이
모두가 죽음의 끊어진 다리에서 떨어져 내려 가는 것이 인생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성경 말씀이 떠올려 집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야고보서4:14)
생의 방향의 키는 주님이 쥐고 계심을 알고 있습니다만.
이승에 삶의 종착역을 누가 알리요........
위와 같이 인생이 끊어진 다리와 같은것을..
여러분들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입니다.
하루 하루 삶을 소중히 여기어 살아 가기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다시 튼튼하게 만들려면 시간과날짜 지난가야지
더더욱 튼튼한 다리가 되있을거야
차들도 우리네 사람들도 이여진 다리을 믿고 열심이 살거야
순, 인생을 너무 슬퍼하지말고
하루하루 살다보면 웃으날 슬프날 괴워울날 겪으면서 살다가는거야
그래서 한치앞을 알수가 없다는게 인생이라고들 하잖니
순 ,앞으로 웃으면서살자
웃으며,복이온다고들 하잖니.......웃어
내사랑 순,사랑해 아이러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