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도 불러도 싫지않는 이름이여(아버지)
언제들어도 힘센 우렁찬 목소리를가진 아버지의
모습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아버지 우리아버지.....
난 아직 아버지를 보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아버지께서는 저의 곁을 떠날 채비를 하시는지...
그러시는 아버지를 생각하면 막내딸 마음이 너무아파요
가냘픈다리 허스름한 옷차림......
농사짖으시느라 좋은구경 좋은음식한번 사드리지 못했는데
어찌 저의 곁을 떠날 채비만 하시는지 ...
아버지만 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요....
아버지(사랑해요)
언제들어도 힘센 우렁찬 목소리를가진 아버지의
모습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아버지 우리아버지.....
난 아직 아버지를 보낼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데...
아버지께서는 저의 곁을 떠날 채비를 하시는지...
그러시는 아버지를 생각하면 막내딸 마음이 너무아파요
가냘픈다리 허스름한 옷차림......
농사짖으시느라 좋은구경 좋은음식한번 사드리지 못했는데
어찌 저의 곁을 떠날 채비만 하시는지 ...
아버지만 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요....
아버지(사랑해요)
부모님께서 건강이 많이 안좋으신가 보구나.
어려서는 모르고잘았지만 양부모가 살아계실때 잘해드릴걸 하곤한다.
지금도 늦지는안았다 조금이라도 시간여유을 같고 전화한통 이라도 자주들이렴
그게효도 하는것이다.
내소개가 늦었구나
난 경천이와 민숙이 형이고 오빠다
자주들려서 안부나전하고 서로살아가는 이야기나누자
작은망내 소식도 좀전하고 건강하여라.
고석이형 동생이라 반말좀 했네.그럼 부모님 건강잘보살펴드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