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여러 선배님 이하 후배님
그리고 우리동네 싸이트를 방문해주신여러분
저는 금산중 11기
이순희 라구 합니다
가끔씩 구경삼아 들어오곤했던
거금도 싸이트가
이젠 어느새
제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김 인석 님이라고 했던가요?
처음 시작은 개인이였지만
이젠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많은 향우들이
이싸이트를 열면서
나름대로
고향을 보고
고향을 생각하고
고향을 그리며
사는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제 마음으로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일
으롭은 일을 하시는것 같아요
제가
가끔씩 댓글을통해 인사는 드렸습니다만
오늘 이렇게 긴글을
쓰게된 연유는
제나이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은
많이들 공감하리라 믿습니다만
자식교육에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계시지 않나싶어요
저 또한
2000년대 초입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했던
교육이민 대열에
과감하게 동참햇던 사람들중에
한사람입니다만........
물론 그 결과는
아직 진행중이구요
미안합니다
자꾸 서론이 길어진것 같네요
제가 처음엔 단지
자라나는 제 아이들 훈도용 으로
또한 시간에 쫓기는 제 아이들에게
뭔가 제 마음을 담아 주고 싶어서
그동안 감명깊게앍었던 책이나 기타등에서
기억하고 싶은 글들을 스크랩해둔
비망록이 있답니다
우연한 기회에
고등학교 동문싸이트에 올린적이 있는데
그후
같이 공유하고 싶다는 메일이 참 많았어요
어젯밤 잠시 잠깐
우리동네 싸이트에다 한번 올려보는게 어떨까 하고
생각했답니다
약 50회 정도의 분량인데
읽으신후
혹시
거부감이 온다든지
주제가 이싸이트와는 부합하지않는다든지
하고 생각하시거든
바로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그리고
다소 오래된것은 출처가 분명치 않거나
제가 임의로 다듬은 것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가까운곳 캐나다에서.....
이순희
그리고 우리동네 싸이트를 방문해주신여러분
저는 금산중 11기
이순희 라구 합니다
가끔씩 구경삼아 들어오곤했던
거금도 싸이트가
이젠 어느새
제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김 인석 님이라고 했던가요?
처음 시작은 개인이였지만
이젠 지구촌 구석구석에서
많은 향우들이
이싸이트를 열면서
나름대로
고향을 보고
고향을 생각하고
고향을 그리며
사는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제 마음으로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좋은일
으롭은 일을 하시는것 같아요
제가
가끔씩 댓글을통해 인사는 드렸습니다만
오늘 이렇게 긴글을
쓰게된 연유는
제나이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은
많이들 공감하리라 믿습니다만
자식교육에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계시지 않나싶어요
저 또한
2000년대 초입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했던
교육이민 대열에
과감하게 동참햇던 사람들중에
한사람입니다만........
물론 그 결과는
아직 진행중이구요
미안합니다
자꾸 서론이 길어진것 같네요
제가 처음엔 단지
자라나는 제 아이들 훈도용 으로
또한 시간에 쫓기는 제 아이들에게
뭔가 제 마음을 담아 주고 싶어서
그동안 감명깊게앍었던 책이나 기타등에서
기억하고 싶은 글들을 스크랩해둔
비망록이 있답니다
우연한 기회에
고등학교 동문싸이트에 올린적이 있는데
그후
같이 공유하고 싶다는 메일이 참 많았어요
어젯밤 잠시 잠깐
우리동네 싸이트에다 한번 올려보는게 어떨까 하고
생각했답니다
약 50회 정도의 분량인데
읽으신후
혹시
거부감이 온다든지
주제가 이싸이트와는 부합하지않는다든지
하고 생각하시거든
바로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그리고
다소 오래된것은 출처가 분명치 않거나
제가 임의로 다듬은 것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가까운곳 캐나다에서.....
이순희
등업 추카 또 추카
앞으로 릭을 거리좀 생기겠네요.
기대 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