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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중동(中洞) : 원래 신촌에 속한 마을로서 내동, 중동, 상동으로 분리되었으며 고개를 넘어 마을 중간에 위치한다 하여 “목넘” 또는 중동(中洞)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2574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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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곳이 있는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우연히 인테넷을 뒤지다가 거금도 닷컴을 둘러 보니 너무나 감개무량하군요
향우회 여러분들의 올린글 잘 보았구여
흥기 아우 청년회 회장된것을 늦게나마 축하 드리네
글구 대윤이 상동 경호 난영이 대진이 글도 보았고 이순이(지금은 여사님이 됐겠지?ㅋㅋ)아우글도 보았고
자주들려 좋은글 올려 주게나
          자주 이곳에 들려 볼께
  한편 아쉬운점은 선배님들도 함께 동참 했으면 하는 바램과 우리 동창들도 함께
동참 했으면 하는 아쉬움 간절하구먼
  가깝고도 먼 순천??  자주 고향에 가보지 못한 내자신이 부끄럽구먼

아무쪼록 좋은 글과 기쁜 소식 전했으면 하고
동네 애경사도 함께 글올렸으면 더 좋았을껄....
  옆동네 까지 올렸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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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윤이 2004.11.24 09:18
    학중이 형님 우리 중동 카페의 첫 출근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오셔서 늘 새로운 소식을 올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도 순천 하번 가면 꼭 들리겠습니다.
    학태도 잘있죠?
    요즘 통 통화를 못해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전화 번호도 없어져 버렸고 ...,ㅎㅎㅎㅎㅎ
    한번 전화번호라도 알려 주십시요.
    그럼 또 뵙겠습니다.
  • ?
    이순희 2004.11.24 10:45
    학중이 선배
    반갑수
    그런데 이거 몇년만이우
    길가다 만나면 서로 알아나 볼련지?
    내가 지난 여름에
    한 20년만에
    재달이를 만났는데
    정말 감빡 몰라봤다우
    난 그사람이
    재달이라고는
    생각도 안했거든
    학중이선배
    언제 얼굴한번 볼려나
    참 까마득하네
    항상 건강하소
    내친구 혜심이 만나거든
    안부나 붙여주고
    보고싶어하더라구
  • ?
    준희 2004.11.24 10:52
    우에 학중이 오빠가 학태 형 만남요
    안녕 하세요 오빠가 이뻐했던 준희여요,,,
    이렇게 살다보니 컴에서 오빠을 만나네요
    무지 반가습니다
    두루 두루 다 건강하시죠 순천 사신다구요
    저는 인천에서 산답니다
    참 학태는 장가 갔어요 보고 싶네요
    날씨가 쌀쌀한데 건강 조심하세요
  • ?
    이순희 2004.11.24 10:54
    good man 대윤아
    난 대윤이가 이렇게 낭만적이고 분위기맨
    인줄 미처몰랐네
    항상 멋진음악
    멋진풍경
    멋진글
    재미있게 읽고있단다
    고맙다
    그리고
    영순언니
    축하합니다
    부자되세요
    준엽언니도요
    2007년 가을에
    한번 봅시다
    그때 해물칼국수도
    아주 곱배기로 주세요
  • ?
    준희 2004.11.24 11:02
    순희 언니 안녕 하세요 ???

    언니 소식들으니 먼 타국에 있는걸로 아는데
    건강하고 행복하시죠
    이렇게 여기서 언니을 만나서 반가습니다
    언제나 얼굴 보면서 이야기 할수 있을까요
    그런 날이 있겠죠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김흥기 2004.11.24 13:26
    이제야.........

    서서히 울 중동 카페도 활기를 찾아가네
    학중이 형, 그리고 준희도 들어오고........

    주위에 널리 홍보를 해서
    좀 더 활성화 되기를 바라며,
    그래야 애경사 홍보도 더 많이 되지 않을까요?

    여름에 녹동서 보고 처음이네요.
    이렇게 온라인 상에서나마
    자주 만납시다.

    아 참!
    순희야 e-mail 학인해봐라.
  • ?
    난영이랑께.. 2004.11.24 20:13
    학중오빠! 순이언니! 준희언니! 흥기오빠!
    방가방가....^-^(xx2)
    잘들지내시지요?
    어떠세요? 여기서 만나니 새로운 기분이지요?
    담에 또 만나구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되세요.(xx3)(xx3)(h4)
  • ?
    준엽 2004.11.25 23:18
    사랑하는 중동에동생들아......

    타국에있는 순이를 비롯한 진짜 내동생 준희랑
    학중이 흥기 대기동생 대윤이 또 그집에 난영이 그외 많은 후배동생들아
    어려운 이시대에 개인과 가정과 직장과 개인사업에 성실히 이겨나가자꾸나
    이선배 아니누나 .아니이언니는 광명시에서 거의 생활하고 있단다
    어머니가 해주시던 팥죽이 먹고싶거든 언제든지 오거라
    준희도 아직 먹어보지 못했지만 ....
    중동 카페가 있다는거 생각 못했다 우연히오늘 ...
    바쁜 생활속에서 만나기는 힘들고 이곳에서 글을 통해 지내거라
    나도 종종 들어올깨 부담 안되겠지 ,,,,,,,
    겨울에 감기조심들하고 그럼 다음에보자
    고향소식도 누가좀올려라 '''''
  • ?
    준희 2004.11.26 00:25
    그래 난영야 여기서 만나니 정말 시골 같아 그지
    그리고 울 언니 여기서 만나네 나도 얼마 전에 알아어
    좋지응 ~
    결혼식때
    빨리가서 서운해는데 언니랑 셋이찍은 사진 너무 잘나왔어
    사진 가지고 갈께...
  • ?
    갈뫼산 2004.11.28 11:55
    혹시 학중이가
    그사람 서교 4회인가 중동 학중이
    학만이 친구 대기등등
  • ?
    김학중 2004.11.30 00:42
    사이버란 참 좋은것인가 보내여
    준엽이 선배랑 준희 정말 오랜만이다
    벌써 내일 모래면 사십대가 돼나 보네
    정말로 세월 유수군 하하하
    흥기,순희,대윤이,난영이 방가워
    준엽이 선배님 넘 방가요
    이거 얼마만이요 이렇게 사이버를 통해서 서로 인사 할수 있다는것
    정말 선택받은 삶이지요(옛날에 비해서...)
    글구 울 이쁜 준희 여전히 고운얼굴이지?
    다들 선후배님들 보고 싶구먼 .....................

    갈뫼산님 누구신지 4회 맞아여 궁금 하군요
    이메일 줘요 주소는
    khj99@paran.com
    누구든 이메일 환영 합니다
    또한 모든분들 이메일 주소 올려 놓으면 좋겠는데요

    저를 아시는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물론 가족과 친지분들도 포함 입니다


  • ?
    갈뫼산 2004.11.30 21:50
    나는 배섬 산다네
    자네 가 잘아는 친구일세
    너무 자네이름 보니 즐겁군
    자네와의 인연은 너무나 즐거웠던 추억이 많았지
    자네의 해맑은 웃음 지금도 기억이 있는데
    아직 지워지지않았겠지
    자네 동생도 있었는데
    잘지네겠지

    배섬 환
  • ?
    준엽 2004.12.01 23:14
    우게있는 갈뫼산은 금중 9회방에서 본 그대인지 모르겠네
    내동생아 시간내기 힘들지 나는 전화도 걸어지지않더라
    학중이는 어디서 살고 있는고 .......
    열심히 무슨일이든지 최선을 다하거라
    후배들의 좋은선배가되였으면 ,,,,,,,,
    그리고 고향 소식좀 올리고 그라거라
    그럼 추은 날씨에 감기조심 하고들.......
  • ?
    학중 2004.12.02 22:55
    배천 김유환이구나
    얼마만이다냐?
    이름 불려 보는것이 ㅋㅋㅋ
    지금은 어디에 살고 있는지 궁금...
    아마도 잘 살고 있겠지
    초등학교 다니는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흔의 중년이 됐구려
    아쉬운 세월과 청춘
    지나간 세월을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하나
    ㅋㅋㅋㅋ
    연락한번 하게나
    폰번호 011-602-9900
    연락 주게
    난 순천에 산다네
  • ?
    갈뫼산 2004.12.03 19:31
    친구 반가우이
    너무나 반갑구나
    나를 기억해주어서
    니는 고향쪽에 사는구나 부럽군
    나는 창원에서 산단다
    가까운 시간에 전화 할께
    그럼안녕
  • ?
    김학중 2004.12.05 18:12
    창원에 산다고?
    어제는 진해 마산 창원 진주 두루두루 다녀 왔는데
    아쉽군 진즉 알았으면 연락 혀서 쓰디쓴 커피 한잔
    할 건대 겁나게 아쉽군

    앞으론 그쪽에 가끔 갈걸세
    담에 함 보세
    연락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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