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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동촌(洞村) : 마을이 용두봉(龍頭奉) 동북 골짜기에 위치한다하여 ‘골몰(谷村)’이라 부르다가 1907년에 마을 이름을 洞村(동촌)이라 개칭하였다.
2004.05.22 23:27

부고

조회 수 15311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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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마을 김성만군의 아버지이신 김남주씨께서 향년 74세를 일기로 오늘 오후에 돌아가셨답니다.
모두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십시오.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고 극락왕생하시길 빕니다.
  • ?
    늘청회 2004.05.23 19:50

    謹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弔

  • ?
    노윤숙 2004.05.24 21:56

    근 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전에 남들께 좋은일 많이 하시고
    착하게. 선하게 살다 가신 어르신께
    극락왕생을 빕니다......

    재경 향우회 관계로 토,일요일 정신없이 보내고
    오늘 저녁에서야 컴퓨터를 켜 봅니다

    승훈이 형님 저 윤숙입니다
    동네 대소사 생기면 일 챙기시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동네에 젊은 청년들도 없을것이고
    나이 드신 노인분들 모시고 고생이 많네요
    그래도 형님이 지킴이로 계시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다시한번 가신님의 명복을 빌면서
    성만성,, 빨리 슬픔에서 벗어 나고 힘네시게나
    내려가면 소주한잔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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