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안식처인 고향마을에서 <2007년 마을 경로잔치>를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하오니
타지역에 살고 있는 연소향우를 비롯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04년 제1회 첫행사는 광주(전남)지역에 살고 있는 연소향우들이 총괄 책임을 지고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무난히 해수욕장 개장과 더불어 행사를 잘 치뤘읍니다.
2005년은 쉬고 제2회 회관에서경로잔치를치루고, 수입금 일백만원을 인섭형께 보관중입니다.
그리고 제3회 이번 행사에 필요한 예산은 약 500만원 정도가 소요될 예정입니다.
타지역(재경,재광 ,부산 ,여수)등지역에 살고 있는 연소향우 여러분들께서는 우리동네 연소마을의 발전과
고향을 지키시며 시골에서 고생하고 계신 부모님 및 동네 어르신들께 효도한다고 생각하시고
최소 한의 성으라도 비쳐주시면 더욱더 고맙겠습니다. 더불어 간곡히 당부 드리고 싶은말은 2007년7월28일
하루만이라도 시간을내어 어르신들을 찿아뵙고,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하루를 보낼수 있도록 합시다.
우리동네 대촌마을답게까지 마을을 기념하는날 이 됬읍하는바램입니다.
처음엔 행사가 시행착오도 있었고, 너무 마음만 압서 가는것 같았지만, 너무 훌륭하신 선 ,후배님들의
격려와 채찍으로 많은 발전을 거듭했읍니다.
선,후배님들!
우리 2007.7.28일 마을 경로잔치에 참석해주는 마음을 가집시다.
모든진행상황은 윤인섭형이 지휘,진행하고 있읍니다.
지역에서 순조롭게 준비되고,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1. 행사명 : 제3회 연소마을 경로잔치
2. 일 시 : 2007. 7. 28(토), 10:00~19:00
* 연휴이자 여름휴가철이므로 가족과 주변사람들께 홍보하여 많은 참여로 기쁨을 전해드립시다.
3. 장 소 : 연소마을회관
4. 대 상 : 동네 어르신 및 연소출신 향우, 타지역 향우도 환영.
5. 문 의 : 011-624-2138(김효식). 011-603-8694(윤인섭)끝.
주말을 지내고 하루를 출근하니
또 하루가 휴일이어서 덤으로 받은 느낌입니다.
첫 복날은 그리 덥지 않게 보냈고,
이제 복날 두번만 지나면 이 여름도 지나갈 것 같습니다
저의 경험이었기에 이번 여름에는 꼭 다녀올까 합니다.
좋은 일은 오래 될 수록 빛이 난다 합니다.
좋은 전통 계속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최하시는 분의 가장 큰 희망은 많은 참석아니겠습니까.
많이 참석해서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하는게 어떨런지.....
올해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