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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7.11 18:50

제 3회 마을 경로잔치

조회 수 247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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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 연소향우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연소마을  5반출신 김효식입니다.
우리들의 안식처인 고향마을에서 <2007년 마을  경로잔치>를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하오니
타지역에 살고 있는 연소향우를 비롯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04년 제1회 첫행사는 광주(전남)지역에 살고 있는 연소향우들이 총괄 책임을 지고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무난히 해수욕장 개장과 더불어 행사를 잘 치뤘읍니다.
 2005년은 쉬고 제2회 회관에서경로잔치를치루고, 수입금  일백만원을 인섭형께 보관중입니다. 
그리고 제3회   이번 행사에 필요한 예산은 약 500만원 정도가 소요될 예정입니다.
   타지역(재경,재광 ,부산 ,여수)등지역에 살고 있는 연소향우 여러분들께서는 우리동네 연소마을의 발전과
고향을 지키시며 시골에서 고생하고 계신 부모님 및 동네 어르신들께 효도한다고 생각하시고
최소 한의 성으라도 비쳐주시면 더욱더 고맙겠습니다. 더불어 간곡히 당부 드리고 싶은말은 2007년7월28일
하루만이라도 시간을내어 어르신들을 찿아뵙고,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하루를 보낼수 있도록 합시다.
 우리동네 대촌마을답게까지  마을을 기념하는날 이 됬읍하는바램입니다. 
  처음엔 행사가 시행착오도 있었고, 너무 마음만 압서 가는것 같았지만, 너무 훌륭하신 선 ,후배님들의
격려와 채찍으로 많은 발전을 거듭했읍니다.  
  선,후배님들!
  우리   2007.7.28일 마을 경로잔치에 참석해주는 마음을 가집시다. 
모든진행상황은 윤인섭형이 지휘,진행하고 있읍니다.
지역에서 순조롭게 준비되고,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1. 행사명 : 제3회 연소마을 경로잔치
2. 일   시 : 2007. 7. 28(토), 10:00~19:00
    * 연휴이자 여름휴가철이므로 가족과 주변사람들께 홍보하여 많은 참여로 기쁨을 전해드립시다.
3. 장   소 : 연소마을회관
4. 대   상 : 동네 어르신 및  연소출신 향우, 타지역 향우도 환영.
5. 문   의 : 011-624-2138(김효식).  011-603-8694(윤인섭)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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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영 2007.07.17 17:47
    오랜만에 들렀더니 좋은 소식이 있네요.

    주말을 지내고 하루를 출근하니
    또 하루가 휴일이어서 덤으로 받은 느낌입니다.

    첫 복날은 그리 덥지 않게 보냈고,
    이제 복날 두번만 지나면 이 여름도 지나갈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여름이 지나가면 항상 아쉬움이 남었던 것이
    저의 경험이었기에 이번 여름에는 꼭 다녀올까 합니다.

    좋은 일은 오래 될 수록  빛이 난다 합니다.
    좋은 전통 계속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최하시는 분의 가장 큰 희망은 많은 참석아니겠습니까.
    많이 참석해서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하는게 어떨런지.....
    올해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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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수 2007.07.18 18:08
    지리한 마른 장마가 지속 되고 있습니다.
    비가 올려면 시원스레 오든지 아님♤♤♤
    안오면 덥고 이거 환장허것네.
    오늘도 후덥지근한게 왕 짜증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러나,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 방법은 있죠.
    약 1만원짜리 큰 수박을 한통 사서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갈증날때 쪼개서 잡숴보세요.
    더위가 수박에 녹아듭니다.
    그렇다고 약 5천원짜리 사드시면 후회해요.
    왜냐면 단맛이 좀 덜하거든요.
    먹으면서 맛없으면 괜히 욕나와요.
    더위가 수박에서 끓죠.
     
    경로잔치 !
    우리도 언젠간  경로우대좌석에 앉을 때가 오겠죠
    어느 부모가  자식이 효도할 날을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조금 어려울때.
    그때가 효도할때가 아닌가 나름대로 생각해봅니다.
    향우님!
    7월 28일날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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